당신의 터키시 겟업이 형편없는 5가지 이유

조회수 2018. 10. 16.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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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은 자세로 터키시 겟업을 수행하면 전신 강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1 자세가 완전히 잘못됐다


많은 남자가 덤벨을 그들의 어깨를 향해 위로 말아 올리는데 이것은 회선건판의 손상을 일으킨다. “무릎과 엉덩이가 45도 각도가 되도록 옆으로 누워 양손을 기구 위에 두고 가슴과 가까워지도록 당기세요. 그러고 나서 등을 돌립니다.” 매사추세츠주, 맨체스터에 있는 맨체스터 애슬레틱 클럽의 수석 코치인 매트 푸드바가 말한다.



2 팔의 위치가 잘못됐다


“동작을 하지 않는 쪽의 팔은 상체로부터 대략 45도 정의 각도가 되어 있어야 해요. 이때 손바닥은 펴서 바닥에 둡니다.” 푸드바가 말한다. 만약 팔이 몸과 너무 가까우면 안정감이 없어지기 때문에 팔의 위치를 조정해야 한다.



3 몸이 자꾸 돌아간다


“덤벨을 몸 너머로 내밀어 당신 쪽으로 돌리지 않아야 합니다. 체중을 이용해 일어나는 거죠.” 푸드바가 말한다. 그 대신에 복근을 수축시켜 상체를 바닥에서 들어 올림으로써 등에서부터 손으로 몸을 지탱한다. 몸이 돌아간다면 더 가벼운 덤벨을 이용한다.



4 발가락을 방치하고 있다


무릎을 꿇은 자세를 하게 되면, 뒤로 가는 다리의 엄지발가락이 바닥을 강하게 눌러야 한다. “만약 발가락이 고정되어 있지 않으면, 안정감을 덜 느끼게 되며 몸을 위로 올리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푸드바가 말한다.



5 기구를 바라보지 않는다


기구에 시선을 고정하게 되면 동작을 하는 동안 균형을 더 잘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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