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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을 높이는 마법의 버섯들

조회수 2018. 9. 27. 11: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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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마법의 식재료라고 할 수 있다. 몸에 좋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음식의 풍미도 한껏 올려주니까. 게다가 근처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도 있다.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1 포타벨라 버섯


푸짐한 풍미와 두꺼운 질감 덕분에 포타벨라 버섯은 종종 채식주의자들이 고기 대신 사용하지만, 육식주의자들은 소고기나 칠면조 고기 버거를 위한 저탄수화물 ‘빵’으로 사용하곤 한다. 어떤 방법으로 먹든지 이 버섯은 구웠을 때 훌륭한 맛을 내며 비타민B가 충분히 들어 있다.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2 포시니 버섯


모든 버섯을 통틀어 에르고티오네인과 글루타티온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 두 가지 항산화물질은 노화 관련 질병과 싸우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포시니 버섯은 또한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강한 견과류의 맛을 갖고 있다. 모든 식료품점에서 찾기는 힘들지만 찾아낼 만한 가치가 있다.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3 표고버섯


영양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표고버섯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며 심장에 효과적인 섬유질 유형인 베타글루칸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단 이 버섯은 이 기사의 다른 버섯들에 비해 두 배의 칼로리를 갖고 있는 만큼 과다 섭취만은 피하도록 하자.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4 양송이버섯


일 년 내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이 버섯은 미국 버섯 소비량의 90%를 차지하며, 한국에서도 무척 인기가 좋다. 샐러드와 피자 위에 올려 먹어도 좋지만, 중간 크기 5양송이버섯 하나에는 근육 생성 단백질이 0.5g 이상 들어있기 때문에 그냥 버섯 자체로만 먹어도 좋다.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5 크레미니 버섯


크레미니 버섯이 양송이버섯과 매우 비슷해 보인다면 그것은 크레미니가 양송이의 더 성숙한 형태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맛은 확실히 다르다. 크레미니를 잘게 잘라서 다진 소고기에 섞어 햄버거 패티를 더 영양가 있게(그리고 더 맛있게)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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