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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니까, 나가지 말자.

조회수 2017. 12. 27. 11: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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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나라에서 온, 가장 뜨거운 책

추운 나라에서 온, 

가장 뜨거운 베스트셀러

러시아에서 온 『전쟁과 평화』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남긴 불멸의 걸작.


559명의 인물이 등장하고, 톨스토이의 사상과 철학이 남김없이 녹아 있는 방대하고 복합적인 이 작품은 투르게네프와 로맹 롤랑, 버지니아 울프, 헤밍웨이, 토마스 만 등 세계적 작가의 극찬 속에 러시아 유산을 넘어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이 되었다.

스웨덴에서 온 『밀레니엄 시리즈』

1억 독자가 검증한 ‘밀레니엄 시리즈’


스웨덴의 사회고발 전문 기자 스티그 라르손의 범죄 미스터리 소설, 밀레니엄 시리즈. 

'전에 없던 새로운 히로인’이라는 호평을 받은 ‘리스베트 살란데르’와 집요한 워커홀릭 기자였던 실제 작가의 모습을 닮은 '미카엘 블롬크비스트’ 가 풀어내는 독창적이며 충격적인 스토리는 전 세계에 '밀레니엄 신드롬'을 일으켰다.

아이슬란드에서 온 
『나의 드로잉 아이슬란드』

아무것도 없음에
더욱 아름다운 그곳. 

아이슬란드 북부 작은 마을 울라프스피외르뒤르 
그곳의 아트 레지던시에서
그리고 기록한 40일간의 풍경

너무나도 고요하던 그곳에서 나는 매일 똑같은 곳을 천천히 산책했는데, 이상하게도 매일 새로운 것들에 감탄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 놀라움은 뭐랄까…… ‘아무것도 없음에 더욱 아름다운 것’이었다. _프롤로그에서
그 낯선 풍경 속에 잠시 나를 던져본 것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싶어 하는 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깨닫게 해주었다. _프롤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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