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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러시아 문학은 처음이지?

러시아에서 온 크리스티나 & 알리나가 들려주는 러시아 문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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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러시아 문학은 처음이지? 


러시아에서 온 크리스티나 & 알리나와 함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졌던 러시아 문학의 세계로 GO GO! 

외쳐봐 고고

먼저 소개부터 할게요.

현재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크리스티나 & 알리나는 한국에 온지 3-4년 밖에 안 됐지만 한국말을 무척 잘하는 친구들이예요.

특별히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러시아 문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나눠본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러시아는 독서강국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러시아만큼 문호(文豪)들이 존경받는 나라도 드물다고 하는데요. 전국민의 40%가 취미로 '독서'를 꼽는다고 하니 그들이 얼마나 책을 사랑하는지 느껴집니다.

그래서 물어본 질문,

Q. 러시아 학생들은 책을 (정말로) 많이 읽나요?

그러자 크리스티나는 러시아 학교의 '필독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러시아 학생들이 방학 때 읽어야하는 필독서는 20-50권으로, 거기엔 푸시킨과 톨스토이 등 대문호 작가들의 책도 포함됩니다.

그럼 두 친구는 어떤 러시아 작가를 가장 좋아할까요?


크리스티나는 러시아의 국민 시인 '푸시킨'을,

알리나는 <안나 카레니나>, <전쟁과 평화>의 작가 '레프 톨스토이'를 꼽았네요.

러시아 가정집에 톨스토이 책은 한 권 이상씩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크리스티나와 알리나가 가장 좋아하는 톨스토이 책은 무엇일지 궁금해졌어요.

두 친구가 뽑은 책은 바로 <전쟁과 평화>!

우연의 일치인지 촬영 당시 크리스티나는 <전쟁과 평화>를 읽는 중이었습니다.

Q.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전쟁과 평화>를 꼽은 이유는?

<전쟁과 평화>는 총 4권인데요. 저는 모두 읽었어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자신을 되돌아보며 많은 걸 배웠어요. 제 인생의 책이 아닐까해요.

이 책 (전쟁과 평화) 은 언제나,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작품이예요.

러시아인이 사랑하는 작가 톨스토이.

하지만 우리에겐 뭔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톨스토이의 이미지엔 그의 긴 수염과 근엄한 표정이 한몫하는 거 같아요.

"톨스토이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그게 맞아요.
그런데 그 당시 대부분의 러시아 할아버지들은 이런 모습이었을걸요?"

"하지만 그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면 너무 잘생겼어요."

Q. 한국에서 출간된 러시아 문학 도서들을 보면 어때요?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푸시킨 세계적으로 모두 유명한 작가 분들이죠. 한국어로 번역된 러시아 문학을 보면 신기하고 자랑스러워요."

"러시아 문학이 좀 어렵다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뜻깊은 러시아 문학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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