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본문책 읽는 1분노벨문학상과 퓰리처상을 모두 수상한 작가미국 문학의 대모, 토니 모리슨1,356 읽음2018. 03. 24. 댓글0번역 설정번역betaTranslated by kakao i번역할 언어 선택English简体中文日本語한국어번역 설정창 닫기출처채널예스, 소설가 정한아의 서재출처씨네21 <아홉번째 파도> 최은미 작가 인터뷰출처한국 작가가 읽어주는 세계문학 / 박연준#토니모리슨 #하느님이아이를도우소서 속 문장들 서울신문: 상처받은 청춘, 희망을 찾다원문 정보 보기상처받은 청춘, 희망을 찾다서울신문[서울신문]“나는 선이 악보다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악은 단순하다. 사람을 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지만 그런 일들은 다섯 살만 먹어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의도적으로 선을 행하기 위해서는 어른이 돼야 한다. 그래서 선은 복잡하다.”(토니 모리슨)선과 악이 뒤엉킨 세상에서 완벽한 선을 꿈꾸는 것은 순진한 일일까. 노벨문학상과 퓰리처상을원문 정보 닫기출처서울신문상처받은 청춘, 희망을 찾다책설명하느님 이 아이를 도우소서저자토니 모리슨출판문학동네출간2018.03.26sns로 공유하기해시태그#노벨문학상#토니모리슨#퓰리처상작성자 정보책 읽는 1분카카오톡채널추가실시간 인기번역중 Now in translation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