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술, 풍수, 부적, 별자리가 궁금하신가요?

조회수 2020. 6. 8. 15: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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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미스터리 로맨스 스타트! <나의 오컬트한 일상>
<책소개: 나의 오컬트한 일상>

프리랜서 작가이자 번역가인 ‘나’는 다리를 크게 다친 뒤로 1년이나 일이 끊기고 만다.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친구인 경은의 소개로 새로 창간하는 잡지에서 원고 청탁을 받는데, 소재는 오컬트! 불운한 시련에서 벗어나기 위한 새 프로젝트로 이만한 일은 없겠지.

별자리, 풍수 인테리어, 파워 스폿, 악마의 눈 팔찌, 기 클리닝 등을 소재로 일상의 사건들을 해결하는 오컬트 로맨스 미스터리 스타트!
작가 : 박현주
번역가, 에세이스트, 장르 소설 서평가, 그리고 소설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려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제드 러벤펠드의 『살인의 해석』과 『죽음본능』, 페터 회의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과 『경계에 선 아이들』, 마이클 온다치의 『잉글리시 페이션트』, 존 르카레의 『영원한 친구』, 트루먼 카포티의 『인 콜드 블러드』와 『차가운 벽』, 켄 브루언의 『런던 대로』, 찰스 부코스키의 『여자들』, 조 힐의 『뿔』,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도로시 L. 세이어즈의 『시체는 누구?』, 『증인이 너무 많다』, 마거릿 밀러의 『엿듣는 벽』, 『내 무덤에 묻힌 사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집 『로맨스 약국』이 있다. 『나의 오컬트한 일상』은 그가 이제까지 쌓아온 경험과 다채로운 재능이 모두 집약된 미스터리 단편집으로, 데뷔작이라고 부르기에는 믿기지 않을 밀도와 재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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