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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번역가가 선정한 올해의 추리소설 1위

조회수 2017. 12. 23. 10: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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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베크 시리즈, 『로재나』
소설가, 번역가, 출판관계자가 투표로 선정한 2017년 최고의 추리소설 1위로 마이 셰발, 페르 발뢰의 『로재나』가 선정됐다.

『로재나』의 저자
마이 셰발,  페르 발뢰는 누구일까? 

한국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작가이지만,
이들의 시리즈 이름을 딴 '마르틴 베크' 상이 있을 정도로
마이 셰발, 페르 발뢰는 추리작가협회에서 미스터리 소설계의 거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이 남긴, 총 10권으로 구성된 
'마르틴 베크' 시리즈를 살펴보자.

#국내에 출간된 
마르틴 베크 시리즈 소개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올해의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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