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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영하가 무인도에 간다면?

전세계 작가들이 뽑은 문학작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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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전세계에서 영화, 뮤지컬, 발레, 연극으로 재탄생되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그렇겠지. 지금은 진실이겠지. 그것은 별문제야. 지금이 영원은 아닐 테니까.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왜 새해에 이 책을 권하는가. 그것은 인간의 독선이 어떻게 파국을 가져오는지, 인간이 다른 인간을 이해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려주는 텍스트이기 때문이다. 각자 옳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이 타인에게는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일상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안나 카레니나'가 첫 문장부터 말하는 불행한 가정과 행복한 가정의 이야기는 그에 대한 힌트다. 마침 러시아 같은 맹추위가 찾아온 2주. 이 책을 읽기 최적의 시간이다.


[조선일보] 양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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