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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처음부터 끝내주게 잘 썼다.

김중혁, 오은, 정영수가 추천하는 바로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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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가 존경하고 

박찬욱이 사랑한 작가, 커트 보니것!


그의 처음은 어땠을까?

커트 보니것이 지금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지금 이곳에 없는 작가의 젊은 시절 작품을 새로 읽는다는 것, 그 작가의 출발선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소설집을 관통하는 주제는 ‘부조리한 사회, 아이러니한 인생’.
우리 모두가 매일 매일 살아가며 겪는 그런 일들입니다.
이야기를 위트 있게 끌고 가다 마지막에 안기는 생각지 못한 반전.
이런 위트와 반전이 섞여 애잔한 감동을 전합니다.

넘치도록 행복하고 기뻐서 웃는 것이 아니라
부조리하고 비루한 삶 속에서도 안간힘을 다해
유머와 유머가 안기는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 블랙 유머의 대가 보니것이
지금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아닐까 합니다.

손맛을 아는 작가, 커트 보니것

소설 읽을 때 ‘손맛’을 주는 작가가 있다.

블랙유머의 대가 커트 보니것(1922~2007)은 이런 손맛을 아는 작가다.
마크 트웨인의 계승자이자 무라카미 하루키, 더글러스 애덤스 등 수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준 그는 ‘미국 최고의 풍자가’란 수식어답게 소설 곳곳에 냉소와 유머를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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