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본문책 읽는 1분소설가 50인이 투표로 선정한 '2018년의 소설' 1위<내게 무해한 사람>, <여름, 스피드>28,750 읽음2018.12.12댓글0번역 설정번역betaTranslated by kakao i번역할 언어 선택English简体中文日本語한국어번역 설정창 닫기원문 정보 보기소설가가 뽑은 올해의 소설에 '내게 무해한 사람' '여름, 스피드'매일경제최은영 작가의 '내게 무해한 사람'과 김봉곤 작가의 '여름, 스피드'가 올해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로 선정됐다. 교보문고는 소설 전문 팟캐스트 '낭만서점'이 소설가 50명에게서 최근 출간된 소설 가운데 가장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나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여기는 소설을 추천 받은 결과, 두 소설집이 공동 1위로 뽑혔다고 10일 밝혔다. 작년 12월부원문 정보 닫기출처매일경제소설가가 뽑은 올해의 소설에 '내게 무해한 사람' '여름, 스피드'디노가 읽었던 '<b>내게</b> <b>무해한</b> <b>사람</b>' 한 편 읽고 왔는데 디노도 이거 읽고 울었을까..ㅠㅠ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twitter에서 보기<b>내</b>가 좋아하는 <b>사람</b>들에게 유해하기만 했던 기억이 떠올랐고 후회하게 되었으며 이제부터라도 그들에게 좀 더 <b>무해한</b> <b>사람</b>이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땡스북스 금주의 책은 <<b>내게</b> <b>무해한</b> <b>사람</b>>(문학동네)입니다. 금주의 책 리뷰는 땡스북스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t.co/Q0MCiRzSfw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twitter에서 보기최은영 <b>내게</b> <b>무해한</b> <b>사람</b> 읽는 중인데 어쩜 한 편 한 편이 다 이렇지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twitter에서 보기오늘따라 힘들어서 일간 이슬아 수필집과 <b>내게</b> <b>무해한</b> <b>사람</b>을 샀다. <b>내게</b> <b>무해한</b> <b>사람</b> 너무 좋아.. 최은영씨 천재 아니냐며 우는 중.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twitter에서 보기<<b>여름</b>, <b>스피드</b>> 결국 다 읽었다 첫 단편을 읽었을 때 약간 (여러 의미로) 충격적이라 반신반의하며 읽어나갔는데 결국엔 끝까지 모든 편을 다 읽을 수밖에 없었다 굉장히 매력적이고 흡인력과 개성이 오져버려서 머리 위에 물음표 느낌표 오백 개 달고 완독해버림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twitter에서 보기남은 점심시간동안 <b>여름</b>, <b>스피드</b>를 좀 읽었는데 점심시간이 끝나는 줄도 모르고 붙잡고 있었네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twitter에서 보기박준 시인이 읽은 <<b>여름</b>, <b>스피드</b>> 이 아름다움은 어디에서 올까. 사랑일까. 그런데 사랑은 아름답기만 한 것이 아니고, 사랑을 들인다고 해서 소설이 절로 아름다워지는 것도 아닐 텐데 (…) 인물들이 아름다울 때까지 사랑을 하는 덕분일까. 더불어 작가가 아름다울 때까지 사랑을 쓰는 덕분일까. https://t.co/7dNyylB85k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twitter에서 보기sns로 공유하기해시태그#1위#소설가#최은영작성자 정보책 읽는 1분카카오톡채널추가실시간 인기번역중 Now in translation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