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본문책 읽는 1분레드벨벳, 샤이니의 노랫말을 지은 작사가의 비밀추종자가 생길 만하다5,014 읽음2020. 07. 14. 댓글0번역 설정번역betaTranslated by kakao i번역할 언어 선택English简体中文日本語한국어번역 설정창 닫기원문 정보 보기"詩는 걸으면서..가사는 컴퓨터 앞에서..내 안의 '두개의 몸' 즐겨요"서울신문[서울신문]시는 걸어다니며 손으로 쓰지만, 가사는 컴퓨터 앞에 꼬박 앉아서 타이핑한다. 술을 마신 날, 시는 쓰지 않지만 반대로 가사는 더 잘 써진단다. 맨 정신엔 못할 ‘보고 싶어’ 같은 말도 직설적으로 할 수가 있어서. 최근 첫 시집 ‘나의 9월은 너의 3월’(문학동네)을 펴낸 구현우(31) 시인은 숱한 SM 아이돌들의 노래를 쓴 작사가다. 2015년원문 정보 닫기출처서울신문"詩는 걸으면서..가사는 컴퓨터 앞에서..내 안의 '두개의 몸' 즐겨요"책설명나의 9월은 너의 3월(문학동네시인선 134)저자구현우출판문학동네출간2020.03.31sns로 공유하기해시태그#레드벨벳#문학동네#샤이니#시인#작사가작성자 정보책 읽는 1분카카오톡채널추가실시간 인기번역중 Now in translation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