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냐함냐함

취하는 것만 같은 쓰니(=알콜쓰뤠7ㅣ)

그런 알쓰가 감히 만만하다고 말할 수 있는
달달한 주류 몇 가지를 소개해보겠음!

- 스미노프 아이스 (SMINOFF ICE)
이미 넘나 소문난 스미노프의 달달함!
사과, 포도, 오렌지 다 마이쪙!

- 케이지비 보드카 (KGB VODKA)
과일 음료라고 불릴 만큼 달다구리하고 청량한 맥주
그래도 알쓰들은 조심햐.. 알코올이 5도임!

- 호가든로제 (Hogaarden Rosee)
지구 최강 알쓰가 제일로 좋아하는 라즈베리맛 맥주(tmi)
마냥 달달하거나 밍밍하지 않아서 쥬타

- 머드쉐이크 (MUDSHAKE)
우유에 커피나 초코가 들어가면 맛있듯
맥주에 카푸치노, 초코가 들어가면 더 마시찌(무논리)
(바닐라와 딸기 맛도 출시됨bb)

- 버니니 (BERNINI)
KGB와 비슷한 맛이면서도 끝이 더 부드러운 스파클링 와인

- 크루져 (CRUISER)
맛있어서 혓바닥도 맛이 가요(?)
(혓바닥이 맥주 색으로 물들걸랑요)

- 후치 아이스 (HOOCH ICE)
애플>오렌지>레몬 순으로 탄산이 강해지는 후치 아이스!

- 바카디 모히또 (BACARDI MOJITO)
상큼달달 라임+민트+탄산의 콜라보!
맛있다고 막 들이키면 간다간다 뿅간다@_@

- 타이거 래들러 (TIGER RADLER)
아묻따.. 타이거 래들러 레몬! 그냥 한번 잡숴보세요

- 망고링고 (MANGO LINGO)
뚜껑따면 향긋한 망고 향이 스멀스멀
(가끔 침 냄새 같기도 한데 여튼 달달쓰)

- 써머스비 (SOMERSBY)
아.. 사과향에 췌ㅎㅏㄴ다!! 맥주의 씁쓸함은 남아있지만
사과 쥬스+탄산 음료에 가까운 달달한 맥쥬♥
(템트3(TEMMPT3)도 비슷한 맛이에욥!)

알쓰들은 도전해보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