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먹는 게 가능하다는 괴상한 디저트들
조회수 2018. 7. 8. 08:10 수정
용기 있는 자만 먹는다.. 그때부터였을까요 제 용기가 바닥난 게..
진짜 누가 봐도 썩은 것 같은 귤..
(영상 재생 ㄱㄱ)
하지만 머랭 파우더를 뿌린
오렌지 파르페였고 !_!
스펀지 케이크까지 ;
진짜 저 거품 디테일에 놀라버렸다
(다행히도 밀크폼이라고 함)
괴랄한 디저트를 전문으로 만들어내는
벤 처칠 셰프의 음식들인데..!
한 겨울에 반팔 입은 것도 심상찮음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생각을 던져버리고
어떤 음식인지 알아볼 수도 없는
디저트를 만든다는 벤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무리 괴식가라도 쉬이
먹을 수 없겠는 걸..?
여러분은 가능하신가요?
난 틀렸어.. 먼저 가..
보기 좋은 떡만 먹을래 ^_ㅠ
그. 러. 나.
그의 창의력과 금손 레벨엔
박수를 쳐드리고 싶은 것!!!!!!!!
한국에도 곧 이런 디저트가
생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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