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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의 끝판왕을 노리는 듯한 치즈케익

조회수 2018. 6. 27. 13: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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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는 치즈무스케익
임R트에 갔다가 발견한 치즈무스케익!!!
치즈케익을 좋아하는 쓰니는
헐레벌떡 구입해버렸고!
평소 즐겨먹는 기존 치즈크림케익도
비교용으로 같이 데려와 보았는데?
크림치즈의 함량은 치즈크림케익이 더 높았음ㅇㅇ
암튼 떠먹는 치즈 무스케익 먼저 개봉..!!(둑흔)
뚜껑 뒤에 작고 소듕한 스푼이 수줍게 붙어있었음
(스푼 따로 준비할 필요 없는 부분~)
호잇챠~
치즈 무스 넘나 퐁신퐁신하고요...? ( ✪ワ✪)
새콤 달달하니 완전 취향 저격당했음!!
호옹.. 단면을 보니 케익시트 위에
두껍게 깔려있는 치즈 무스!
어쩐지 부드러움이 장난 없다 했음..b
그리고 비교를 위해 데려온
영원한 친구 치즈크림케익 개봉!
확실히 치즈 함량이 높은만큼 치즈의 맛이 진함bb
but, 갠적으로는 작고 저렴하고 부드러운
떠먹는 치즈무스케익이 더 좋았는데
(백악관에 살고 계신 분이 떠오르네...)
혼자만의 맛평가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에 시식단을 초청해보았음!
취향에 따라 살짜쿵 갈리는 맛 평가 시간이었음!!
재구매 의사는 70%
(+주인공보다 비교용 케익이 더 환영받는 기이한 현상)
호불호가 갈리긴 했지만
느끼한 음식을 좋아하는 친구는
떠먹는 치즈무스케익을
아쥬 만족스러워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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