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치킨보다 더 잘 팔린다는 bhc 사이드메뉴

조회수 2019. 3. 19. 14:48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사이드메뉴 솔직 리뷰 'bhc'
요즘 치킨보다 더 잘 팔린다는 bhc 사이드메뉴! 종류도 세상 다양해서 골라골라 겟 해봄 (^oo^)
이게 바로 최근 매출이 200%나 상승했다는 그 유명한 치즈볼 되시겠뜨아~
시장에 파는 찹쌀도넛 안에 팥 대신 치즈가 들어간 맛! 딱 그 맛인데 추가로 주문한 상큼한 뿌링클 소스와의 조화가 아주 찰떡임ㅠㅠㅠㅠㅠㅠㅠ
반죽의 달달함과 쫀득함, 치즈의 고소함까지 왜 인기메뉴인지 알겠다 싶었는데, 치즈가 따로 노는 느낌이라며 별로였다는 의견도 많았음 ;ㅅ;
뿌링클 가루 양념 샤워를 마친 동글동글한 너겟들이 산처럼 쌓여있길래 내가 한번 세어봄(?)
총 94개! 계산해보니 한알당 138원! 이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비싸게 느껴지네.... (급 거리감)
맛은 시중에 파는 부드러운 냉동너겟 맛! 조금 물린다 싶을 때 뿌링클 소스 찍어먹으면 다시 무한으로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녀석은 타 패스트푸드 점에서 파는 치즈스틱과 별 다른 점 없는 비주얼과 맛이었음!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겉에 뿌링클 가루 양념이 뿌려져 있다는 저엄~? 흡사 롯*리아 양념감자 시즈닝 맛이었음ㅇㅇ
튀김 가는데 감자튀김 빠지면 섭하지요?
총 52개! 한 개당 57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파*이스 맛이랑 똑같았음!
이렇게 한상 가격은 총 31500원! 조금 비쌌지만 모두가 즐겁게! 맛있게! 배부르게! 잘 먹었으니 만족乃
나는 다른 곳에서 지출을 줄이는 돼지런한 사람이 되겠음ㅎㅎㅎㅎ
평소 궁금했던 사이드메뉴가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직접 맛보고 솔직한 후기 알려드림!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