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쟁이들 두 팔 벌려 환영 각인 버거

조회수 2018. 3. 15. 15: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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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반 고기반 함냐함냐(아무말)
아메리카 대륙도 못 밟아본 먹보스
대륙의 맛을 간접 체험하기 위해
버거킹 신메뉴 '아메리칸 수제버거'를 겟또(ง •̀_•́)ง
출처: 1boon
주문하고 홀에 앉아있으니 미간과 콧구멍으로
'신메뉴 아이 먹니'냐고 묻는 전 장첸氏
출처: 1boon
네~ 먹어요~
두 가지 다 먹어요~^.<
출처: 1boon
버거 단품을 반올림하면 5천 원:8천 원인데..
3천 원어치의 크기 차이 잘 모르게쒀여..
출처: 1boon
연출 이미지에 따르면 빅&더블이
더블오리지널 치즈보다 +2치즈인데
출처: 1boon
음.. 역시 모르게쒀여 치즈가 더 들었는지는;
그치만 사이즈만큼 패티 면적이 컸고..
(패티 두께가 더 얇아 보이는 건 기분 탓ㅇ_ㅇ)
출처: 1boon
내용물은 양파+피클+치즈+패티
+케찹+머스타드로 동일해 보여씀
출처: 1boon
아무리 먹어도 두 제품의 맛 차이는 모르겟고..
물음표 살인마(=나)가
두 버거의 차이를 직원한테 물어보니
출처: 1boon
크기 차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안)
ㅇㅇ 버거 이름 곧, 버거 설명;;;;;
출처: 1boon
믿고 먹는 버거킹에 기대가 컸던 터라 쵸큼 실망했지만
어디까지나 ※주관주의인 거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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