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여배우인 줄 알았더니
조회수 2018. 1. 26. 11:10 수정
성혁, 마성의 매력 ☆
tvN ‘화유기’ 첫 방 당일!
눈에 띄게 예쁜 여배우가 있어
신인 여배우인가 했는데! ㅇ_ㅇ!!
알고 보니
원 바디 투 쏘울로 활약하고 있는
이 여자?! 아니 이 남자는?!
바로 배우 성혁이었다는 사실!!
낮에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는 동장군
저녁에는 칵테일바를 운영하는 여동생 하선녀로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죠 무려 남매를 모두 연기하고 있는데요.
진짜 여자 같은 이 남자, 혹시 기억하시나요?!
사실 성혁은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탄산 지상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얼마 전엔 드라마 ‘싱글와이프’에서
이민홍 역을 맡아 직진 사랑꾼으로 #심쿵
이렇게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냈던 성혁이!
이번엔 tvN ‘화유기’에서 매력을 #뿜뿜
이번 한파가 그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사실 누구보다 따뜻하고 우직한 매력을 가진 동장군과
엄청난 화장술을 뽐내며
요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하선녀의
고급스러운 매력을 각각 소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성혁은 1인 2역을 연기하며
1인 2역에서 가장 중요하게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 감독님과 많이 논의하며 각 캐릭터의 대사 톤을 어떻게 잡을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감독님과 많이 논의하며 각 캐릭터의 대사 톤을 어떻게 잡을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두 캐릭터 모두 저 자신으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고민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연기 한다기보다 배우로서 한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하고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연기 한다기보다 배우로서 한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하고 있습니다.
배우로서의 프로다운
면모를 알 수 있었답니다٩(๑❛ᴗ❛๑)۶♡
게다가 메이크업, 헤어, 의상 등 외적인 부분까지
신경 쓰는 디테일甲 성혁
이렇게 꼼꼼히 신경 썼기에
평소와 전혀 다른 두 인물을 연기 할 수 있는 거겠죠?
앞으로 성혁의 활약이 궁금하시다면
밤 9시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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