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가 참고하기 좋은 걸그룹 체리블렛 사복패션
데뷔 5개월차 신인 걸그룹 체리블렛
아직 신인인 만큼 과하지 않고 편안한 스타일로 눈길을 끄는데,
현실에서도 잘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은 체리블렛의 사복패션을 모아봤다.
날씨가 좋은 날!
야외 공원 데이트
조금 더 러블리하게 보이고 싶은 날.
러플 장식의 블라우스나 밝은 파스텔 컬러의 상의는
얼굴을 더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마법!
채린
때로는 아래처럼 셔츠 원피스로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보여준 체리블렛
시험 끝난 날!
영화보고 쇼핑하러 갈 때
심플한 티셔츠+데님+화이트 스니커즈 조합으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꾸안꾸’룩을 완성할 수 있다.
기본템을 살 때는 자기 체형에 어울리는 핏과 디자인을 체크할 것!
기말고사 끝나고 친구들이랑
영화보러 가거나 쇼핑하러 갈 땐 아래 스타일을 참고하는 것도 좋을 듯.
편하게 동네 친구 만나기
집 앞 카페에서 동네 친구 만날 때,
트레이닝복만큼 편하면서도 쉽게 걸칠 수 있는 옷은 없다는..!
연습이 일상인 체리블렛도 다양한 트레이닝복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보라, 린린, 채린, 미래
패션의 완성!
헤어&액세서리
조금 부족한 듯한 기분이 들 때 채워줄 수 있는 헤어&액세서리
체리블렛은 데뷔 5개월차 새싹 걸그룹인 만큼 발랄하고 귀여운 스타일링이 많았는데..
이제는 많이 보이는 컬러풀한 헤어핀으로 상큼하게!
린린과 코코로는 ‘뿌까머리’로 귀엽고 러블리한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머리 하기 귀찮은 날엔 모자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방법!
보다보니 패완얼인 것 같기도 하지만..!
나이대에 맞게 상큼하면서도 현실감있는 패션을 보여주고 있는 체리블렛ㅎㅎ
5월 22일에 신곡 ‘네가 참 좋아’로 컴백한다고 하니
또 한번 눈호강할 찬스가 다가온다는 사실..★
이들이 보여줄 여름 패션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