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을 갖기 위한 9명의 사투 (영화인줄..ㅎㄷㄷ)

조회수 2019. 6. 20. 12: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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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스케일 모야 모야
누군가의 미스터리한 뒷모습
그는 가방을 끌고 미러 시티로 향하는데,
바로 Collector(수집가) 영빈이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Invisible man(투명인간) 로운
영빈이 미러 시티로 향하는 걸 카메라로 포착한다.
그리고 미러 시티를 향해 뛰어가던 로운은.
누군가에 쫓기듯 숨는다.
심장 보석이 무수히 진열된 화이트 룸으로 돌아온 영빈
심장 보석을 하나 꺼내 가방에 넣고
어딘가로 향한다…
반면 Squad(분대) 휘영/다원/인성/재윤은
화이트 룸에서 심장 보석을 훔치려고 시도하지만,
경보등이 울려 쫓기게 된다…
심장이 터질 듯이 달리며, 훈련을 하고 있는
Trainee(훈련병) 찬희.
빨리 뛸수록 가슴의 RPM 게이지가 높아짐
훈련에 지친 찬희는
착용하던 장비(고글)를 벗어 던지는데.
이때 찬희를 맹추격하고 있던 Shadow(그림자) 주호가
찬희의 흔적을 찾지만..
찬희는 이미 떠나고 없다.
반면 Wounded warrior(부상병) 태양은 부상을 입고 치료실에 있는데. 이미 태양은 ‘심장 보석’을 손에 쥐고 있음
(아마 ‘심장 보석’을 쟁취 하려다가 다친 것으로 추측됨.)
훈련병 찬희와 반대로 RPM 게이지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
빤-히 심장 보석을 들여다보던 태양은
결심한 듯, 입고 있던 망토를 집어 던지고…>
무리를 해서라도 심장 보석을 얻으려 함
울리는 경보등에 미친 듯이 도망가던
Squad(분대) 휘영/다원/인성/재윤.
재윤이 하늘을 향해, 의문의 신호탄을 쏘자
미러 시티엔 비가 오게 되는데.
보석을 운반하던 영빈은
비가 오자,
다급히 심장 보석을 넣은 가방을 누군가에게 던지고.
누군가 그 가방을 낚아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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