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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눈에 띄는
신인 걸그룹 체리블렛의 코코로!
보다 보니 이세상 귀여움이 아닌 것 같은데
^-^ <<< 이모티콘처럼 웃는게 좀 신기함..
웃을 때 반달 되는 눈 웃음도 귀엽지만
특.히 매력적인 것은
웃을 때마다
하트가 되는 ‘입’
작은 얼굴에 생각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입은
웃으면 입꼬리가 예쁘게 올라가는 것은 물론
입 동굴까지 완벽..//
싱긋 웃을 때마다 사랑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애교도 참 많다ㅠㅠㅠㅠ
알고 보니 일본 멤버라는 코코로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곤 하는데,
한국어 글씨체도 올곧아
캘리그라피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체리블렛 데뷔 전, 코코로의 연습 일지▲
(그냥 금손일수도 있겠다)
이와중에 눈에 띄는 코코로 범상치 않은 좌우명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라는 명언까지..
코코로의 이름은
한국말로 ‘마음이’라는 뜻이라던데.
어쩜 이렇게 마음도 예쁜지ㅠㅠㅠ…
요리도 잘해서
숙소에서 종종 멤버들에게 맛있는 것도 해준다고..
얼른
빨리 새로운 무대에서 코코로를 만나봤으면 싶은데-!
반갑게도, 체리블렛이 5월 22일 오후 6시
새 싱글 ‘러브 어드벤처(LOVE ADVENTURE)’의
타이틀곡 ‘네가 참 좋아 (Really Really)’로 컴백한다고..!!
이번엔 또 얼마나 러블리 하고 당찬 매력이 담겨 있을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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