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전문직이 잘 어울리는 배우
조회수 2019. 1. 4. 11:30 수정
이 칼, 저 칼, 안 써본 칼 없는 SKY 캐슬 칼잡이
이 배우 하면 주로 떠오르는 작품은
얄밉고
못되고
악랄한
막 나가는 그런 캐릭터부터 생각나지만
의사, 요리사 등! -사자 들어가는 직업을
굉장히 많이 했다는 사실?!
알고 보면 전문직이 전문인 배우란 사실!?
이 칼, 저 칼
안 써본 칼이 없는 배우란 사실!?
요즘 주로 쓰는 칼은 작은 칼, 메스라고!
JTBC에서는 ‘SKY 캐슬’에 출연해
정형외과 교수로
정형외과 교수로
SBS에서는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에 출연해 흉부외과 교수로
KBS에서는 ‘블러드’에 출연해
간담췌외과 교수로
간담췌외과 교수로
방송사마다 전공 분야가 다른 게
이 정도면 학위가 몇 개임?!
최소 종합병원
하지만 칼보다는 더 많이 쓰고, 잘 쓰는 건
말, 몸, 눈빛 역시 배우다 배우야
말, 몸, 눈빛 역시 배우다 배우야
SKY 캐슬에서는 과장님 눈치 보고
아내 눈치 보면서 현실 의사+가장을
찰떡 소화 중이라고
찰떡 소화 중이라고
조재윤 덕분에 더 재밌는 SKY 캐슬과
귓가에 맴도는 찐찐~ 쓰앵님~
귓가에 맴도는 찐찐~ 쓰앵님~
[13회 예고] 예서한테는 지금 무엇을 자극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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