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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자인

공간 속 혁신을 이룬 정수기

코웨이 아이콘 CHP/CP-721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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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람들은 건강과 위생에 관심을 더욱 기울이고 있다.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에 대한 인식과 함께 정수기에 대한 수요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 할수록 주방을 포함한 공간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가전제품에 시선이 쏠리기 마련이다. 이에 라이프 케어 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지난 10월 ‘아이콘 정수기 CHP/CP-7210N’을 출시했다.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새롭게 리뉴얼한 코웨이 CI. 코웨이가 추구하는 깨끗하고 건강한 삶의 가치와 글로벌 환경 가전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간결한 곡선 디자인과 물 파란색으로 나타냈다. 아이콘 정수기는 새로운 CI를 적용한 첫 번째 제품이다.


공간·소음·편리성 측면에서 혁신을 이룬 인테리어 가전제품으로 눈여겨볼 만하다. 보통 정수기는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이유로 주방에서 위치를 정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는 혁신적인 냉각 기술로 제품 내 컴프레셔를 없앤 덕에 초소형 사이즈가 가능해졌다. 가로 18cm, 폭 32cm로, 이는 기존 대비 22% 이상 크기를 줄인 것이다. 국이나 찌개를 즐기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했을 때 정수기 앞에 냄비를 놓고 물을 받을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생겨 편리하다. 크기가 작아졌다고 해서 기능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 


우선 컴프레셔가 사라졌기 때문에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또 무선통신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의 휴대폰 앱으로 관리가 필요한 시기를 알려주고, 제품 자가 진단으로 이상 발견 시해결 방법을 안내해줄 뿐만 아니라, 온수 추출 시 이를 음성으로 안내해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방지해준다. 특히 언텍트 시대에 맞게, 주기적으로 정수기 관리를 돕는 코디네이터가 방문하지 않고도 사용자가 스스로 제품을 관리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능을 내장했다.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하여 냄비를 놓고 물을 받을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생길수 있도록 최소의 사이즈로 디자인 하였다.


정수기를 두는 주방과의 조화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부분이었다. 제작 공정에서 금형 세척 때문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발생량을 줄여주는 대리석 재질 ABS를 적용해 친환경적이기까지 하다. 이러한 혁신성과 윤리적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세계 3대 어워드 중하나인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0 가전제품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하기도 했다.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지는 지금, 플라스틱 쓰레기를 조금이라도 더줄이기 위해서는 생수를 사서 마시는 것보다 가정에 정수기를 들이는 게 지구 환경에 이롭다.

트렌드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오트밀 베이지, 리코타 화이트, 트러플 실버 색상 세 가지로 출시해 인테리어 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아이콘 정수기는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초소형 사이즈에 4개월마다 모든 필터를 교체해 언제나 새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관리 방식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춰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혁신 기술의 결정체다. 지금까지 업계를 선도한 30년의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혁신 제품과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겠다.”
- 송현주 코웨이 상품개발센터장 -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기획·디자인

코웨이 상품개발센터 디자인연구소

프로젝트 기간

1년

웹사이트


-

글 서민경 기자

사진 제공 코웨이

온라인 업로드 김진형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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