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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자인

초록빛 호수가 펼쳐지는 무대

레이크커피바 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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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어스름한 때 밖에서 보면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에 등장하는 바 같기도 하다. 부산에서 커피와 디저트로 이름났던 레이크커피바가 서울의 작은 골목길로 이사 왔다. 네이밍은 점장이자 바리스타인 배승호의 이름 중 한 글자를 본떠 ‘호수’라는 뜻을 담았고, 이곳에서 평온한 마음과 일상의 잔잔한 리듬을 만들면 좋겠다는 의미를 더했다.

출처ⓒ이기태

공간 디자인 콘셉트도 네이밍의 의미와 연결된 ‘Sway and Wave’다. 계단 형태의 테이블과 커피 바는 마치 공연장에서 연극을 관람하듯 바리스타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배치했다. 바와 계단의 테이블은 한층 높게 디자인했는데, 이는 호수 위에 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다소 좁은 공간이지만 곳곳에 앉을 수 있는 자리를 배치해 자유로운 동선을 기획했다. 여기에 자연광에 따라 내부의 그린 컬러가 시시각각 달라지도록 변주해 지루할 틈이 없다.

출처ⓒ이기태

출처ⓒ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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