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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자인

사운드가 귀에 착 감기는 놀라운 경험

보스 사운드웨어 컴패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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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할수록 음악을 듣는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음악회에서 연주를 듣는 경험은 1887년 레코드가 발명된 이래로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대체된 지 오래다. 과거 거실 한쪽 벽면을 차지하던 큼지막한 전축이 콤팩트한 사이즈의 CD 플레이어에 밀리고, 이윽고 음원을 재생하는 MP3에 밀리면서 음악을 듣는 행위는 점점 개인화되었다. 이제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출근길에, 운동할 때, 레저를 즐기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블루투스 이어폰과 스피커 시장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보스 사운드웨어 컴패니언


음향 기기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보스BOSE의 명성을 익히 들었을 것이다. 프리미엄 음향 기기 전문 브랜드 보스는 1964년부터 지금까지 독보적 기술력으로 홈시어터에서부터 오디오 스피커, 헤드폰, 이어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 특히 보스 사운드웨어 컴패니언Bose SoundWear Companion은 이전에는 본 적없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이를 블루투스 스피커로 정의해야 할지, 아니면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정의해야 할지 모르겠다. 분명한 건 블루투스 스피커와 이어폰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음악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는 것이다.


인체 공학적으로 어깨에 걸치기 편하게 디자인한이 제품을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음악을 재생시키면 사운드가 귀에 착 감기며 들어온다. 주변 이들에게는 최소 볼륨으로 들리지만 내 귀에는 누군가 귀에 사운드를 쏙쏙 꽂아 넣어주는 것 같은 놀라운 경험은 실제로 경험해보지 않는 이상 말로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다. 이는 귀 쪽으로 정확히 조준된 상향 방향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불과 266g밖에 안 되는 가벼운 무게로 어깨의 부담을 덜어주며, 제품 안쪽으로 숨겨진 지퍼를 열면 커버를 벗겨서 세탁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곡선형 넥밴드 디자인은 이어폰을 귀에 꼈을 때 답답하고 불편한 느낌을 해소해준다. 장시간 컴퓨터 앞에서 음악을 들으며 일하는 디자이너나 재택근무하는 직장인, 온라인 강의를 듣는 대학생들을 위한 솔루션이라 할수 있다. 게다가 땀과 물에 견디는 생활 방수 기능이 더해져 한강 변 라이딩이 취미인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제품과 패키지 구성


최근 블루투스 이어폰에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경쟁적으로 탑재하고 있는데, 주변 소리를 완벽하게 차단하기 때문에 자칫 돌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보스 사운드웨어 컴패니언을 사용하면 이런 위험한 상황을 방지할 수 있으니 안전성에서도 합격점이다. 전원을 켜면 배터리 잔량을 음성으로 알려주고 1회 충전 시 최대 12시간 연속 재생 가능하다. 양쪽으로 탑재된 11인치 웨이브 가이드는 다른 스피커가 따라올 수 없는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통화도 물론 가능하다.


보스 사운드웨어 컴패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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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서민경 기자
온라인 업로드 김진형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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