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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자인

제네바모터쇼 취소로 미공개된 자동차들

제네바에서 못봐서 아쉬운 신차 7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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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불과 3일 앞두고 ‘2020 제네바 모터쇼’가 코로나19 감염 경고에 따라 전격 취소됐다.  시동 꺼진 모터쇼를 대신해 자동차 제조사들은 모터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하거나 SNS로 적극 홍보 중이다. 이 중 화제의 차를 모아 제네바 모터쇼 지면 생중계를 시작한다.

르노 트윙고 Z.E. 콘셉트카

르노는 3종류의 EZ 콘셉트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을 피력한 바 있다. EZ-고는 공공 이동수단, EZ-프로는 배달·물류 차량, EZ-얼티모는 고급 리무진을 표방하는 무인 주행 자동차로 앞으로 미래 차는각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이동수단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한 것이다. 올해 발표한 모델은 르노의 7번째 전기차인 트윙고 Z.E.다.


르노의 A세그먼트 해치백인 트윙고가 전기차 버전으로 옷을 갈아입은 모델로, 도심형 시티 카로서 이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작은 차체로 기동성을 확보했고 최적의 효율을 발휘하는 전기 모터와 배터리 팩을 탑재해 1회 충전 시최장 250km까지 달릴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 마르코 폴로

메르세데스-벤츠의 효자 차종인 E-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은 앞뒤 모습을 다듬어 한층 역동적으로 바뀌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인생의 절반은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가득 채우고 삶에서 이를 실현시키는 여행자를 위한 소형 캠퍼 밴인 마르코 폴로Marco Polo도 공개했다.


〈동방견문록〉의 주인공인 마르코 폴로의 이름을 빌렸듯, 길 위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스마트홈 개념을 캠핑카에 도입한 것으로 운전자는 음성 명령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도로 상황을 안내받으며 전화를 걸고 음악을 즐길 수있다. 주문 제작 방식으로 하반기 공식 출시한다.

벤틀리 바칼라르

바칼라르Bacalar는 이제 자동차는 샤넬이나 에르메스 같은 명품 브랜드를 경쟁 상대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는 듯하다.

희소성으로 소유욕을 자극한다는 점에서다. 에르메스에 히말라야 버킨백(다이아몬드로 장식해 핸드백 중 가장 높은 경매가를 기록했다)이 있다면, 벤틀리에는 바칼라르가 있다. 바칼라르는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위치한 휴양지 이름에서 따왔다.


자사의 비스포크 전담 부서인 뮬리너가 제작한 바칼라르는 2인승의 오픈톱 그랜드 투어러(GT)로 650마력, 12기통 엔진에 8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실내 소재로 천연 양모와 강바닥에서 건져낸 5000년 묵은 참나무를 사용했고, 컷 크리스털 헤드램프와 더블 다이아몬드 그릴을 달았다.  전 세계에서 단 12대 생산되었으며 제작과 동시에 판매 완료되었다. 가격은 200만 달러(약 24억 원)다.

아우디 뉴 A3

아우디 본사가 위치한 독일 잉골슈타트의 아우디 포럼Audi Forum 공장. 직원들이 공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아우디의 4세대 A3가 공개됐다. 해치백의 교과서로 불리는 8세대 골프와 동일한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아우디의 최신 디자인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10.1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10.25인치 크기의 디지털 클러스터가 화려함을 더한다.

BMW i4 콘셉트카

BMW는 최신 전기차 i4 콘셉트카를 공개하는 동시에 23년 만에 BMW의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다. 로고는 기존 블랙 컬러의 원형 테두리가 투명하게 변경되었고, 3D 입체 효과 대신 평면적인 느낌을 살렸다. BMW의 새 얼굴을 최초로 적용한 i4 콘셉트카는 테슬라 모델 3에 대응하는 모델로, 80킬로와트시(㎾h)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600km까지 주행한다. 아직은 콘셉트카이지만 2021년 양산 버전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볼보 프리셉트 콘셉트카

볼보자동차의 고성능 EV 브랜드인 폴스타는 올해 프리셉트Precept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첨단 기술을 놓치지 않은 차로, 볼보 미래 차의 이정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4인승 실내는 재활용한 플라스틱 페트병 및 코르크 비닐, 재활용 그물로 제작해 일반 자동차와 비교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80%가량 줄였다.

현대자동차 프로페시 콘셉트카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는 전동화 라인업의 디자인 아이콘으로, 현대자동차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전기차라 해도 따분함과는 거리가 멀다. 차량 앞부분에서 뒷부분까지 끊김없이 하나의 곡선으로 유려하게 흐르는 실루엣이 특징으로, 자동차 뒷부분은 항공기의 후미처럼 정차 중에도 달려나가는 듯한 속도감이 느껴진다.


실내는 새로운 개념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제시한다. 대시보드에 빼곡하던 버튼과 스위치가 자취를 감추며 실내는 어느 때보다 간결해졌고, 익숙한 스티어링 휠 대신 운전석 양쪽에 조이스틱을 장착해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새로운 운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율 주행 기술을 실현할 경우에는 실내를 휴식 모드로 변경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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