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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화려한 디자인으로 시선강탈, 크리스털 케이블 신제품 등장!

Crystal Cable Micro Diamond Speaker Cable 귀금속 같은 스피커 케이블이 소유욕을 자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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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오디오 시장에서 실텍 케이블이 점유하고 있는 시장력은 만만치가 않다. 누구한테라도 케이블 이름을 대라고 하면 우선적으로 실텍의 이름이 나올 것이다. 그만큼 역사가 길며 오디오 케이블의 선구자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80년대 고가의 실버 케이블을 처음 만든 것도 실텍이었다.


본 케이블은 크리스털 케이블의 제품이지만 이렇게 서두에 실텍에 대해 언급한 것은 두 브랜드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크리스털 케이블과 실텍 모두 본사가 네덜란드에서 위치하는 점에서 눈치챘겠지만, 크리스털 케이블의 CEO인 가비 라인벨트의 남편이 바로 실텍의 CEO 에드윈 라인벨트이다. 즉, 실텍을 기반으로 하는 또 하나의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크리스털 케이블은 실텍의 케이블과 달리 굵기가 가늘며 귀금속처럼 금색과 은색이 반짝거리는 외관이 특징이다. 하지만 도체는 실텍과 동일하게 은 결정 사이에 순수한 금을 주입하는 특허 받은 방식으로 제조한 금과 은의 함금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이 합금은 최적 비율로 금과 은을 결합해야 하는데, 이 연구에만 무수한 시간이 들어갔다고 하며, 그냥 단순하게 혼합하는 것이 아니라 은의 결정 경계 면에 금 분자를 채워 금속 결정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도체로 불린다. 또한 상위 모델로 갈수록 단결정(모노 크리스털) 은 선재를 사용하는 것도 실텍과 동일. 하지만 상위 기종으로 갈수록 도체의 가닥이 많아져서 굵어지는 것은 크리스털 케이블만의 특징이다. 또한 크리스털 케이블은 절연재로 고가인 듀폰의 캡톤과 태플론 또는 폴리에테르에테르케톤을 사용하고 있어 투명하게 내부를 보여 주는 특징이 있다.

현재 크리스털 케이블은 크게 다이아몬드 시리즈, 모노크리스털 시리즈, 퓨처 드림 시리즈로 구분되는데, 다이아몬드 시리즈는 실버 골드 합금만 사용하고, 모노크리스털 시리즈는 단결정 실버와 코퍼, 퓨처 드림 시리즈는 실버 골드 합금과 단결정 실버를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구분된다.


시청기는 다이아몬드 시리즈의 마이크로 다이아몬드로, 뭐 이런 케이블이 있나 싶을 정도로 굵기가 가늘고 가볍다. 기존의 뱀처럼 굵고 경직되어 연결이 쉽지 않은 케이블들과는 기본이 다르다. 자유롭게 둘둘 말 수가 있을 정도로 사용상의 편의성이 높은 케이블인데, 이는 선재 자체가 가늘고 둘러싸고 있는 절연재 또한 별로 부피감이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중심의 선재를 최소한의 절연재로 감싸 가볍고 엷은 케이블로 만든 이유는 저항을 낮추고 왜곡률을 낮추기 위함으로, 절연재로 인해 음의 손실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로 인한 장점은 고역이 뛰어나고 이로 인해서 저역의 확장성까지 늘어나며 무게감과 표현의 정확성, 해상도의 증가가 얻어진다는 것. 정위감과 공간감도 늘어난다는 것이 제작사의 테스트 수치이다. 두꺼운 절연체는 필연적으로 절연율은 높지만 물리적으로 저항이 심해 음악 신호의 디테일을 방해한다는 것이 그간의 연구 결과인 셈.  

이 케이블은 절연재로 얇지만 저손실, 초강성의 특성을 지닌 캡톤을 사용하며 외부 실드로 테플론을 사용하고 있다. 그 때문에 절연재의 부피를 현저하게 줄이면서도 뛰어난 성능이 유지되게 할 수 있었으며, 또한 미세 신호를 온전하게 전달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고 더욱 증가된 자연스러움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케이블의 효과는 그 외에도 더 있다. 화려하고 아름답다는 것이 그것이다. 귀금속처럼 반짝거리는 크리스털 케이블의 외모는 소유욕을 자극한다.


시청기를 연결해 보니 우선 감지되는 것은 자연스러움의 확실한 증거. 보통 자연스러움이 증가한다는 것은 얼른 감지하기 어렵다. 사용하다가 원래의 케이블로 교체하니 그 차이가 현격함을 금방 알겠다는 정도인데, 이 케이블은 자연스러움이 금세 느껴진다. 또한 미려함, 해상도, 무게감 그런 것도 확실히 달라진다. 시청실의 레퍼런스 케이블도 표준 이상의 수준인데도 그 격차를 금방 알겠다. 신선하다. 그냥 한 손에 감아 들고 가고 싶은 충동이 난다.


글 | 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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