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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재즈 기획 음반, '루디 반 겔더의 소리' 발매

[The Sound Rudy Van Gelder] KBS FM <재즈 수첩>의 진행자, 재즈칼럼니스트 황덕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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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 기획 음반, ‘루디 반 겔더의 소리(The Sound of Rudy Van Gelder)’ 발매


사운드 플랫폼 브랜드 오드(ODE)에서 재즈 기획 음반 ‘루디 반 겔더의 소리(The Sound of Rudy Van Gelder)’를 유니버셜 뮤직을 통해 발매한다. 오드 에센셜 시리즈(ODE Essential Series)의 일환으로 발매된 이번 앨범은 KBS 1FM <명연주, 명음반>의 진행자, 정만섭의 [DG20]에 이은 오드의 두 번째 음반 기획이다. 이번에는 KBS FM <재즈 수첩>의 진행자, 재즈칼럼니스트 황덕호씨가 직접 음반 구성에 참여하였다.


◆ 아티스트가 아닌 사운드 엔지니어를 주제로 한 기획, 구성


재즈 음악의 역사 속에서 수 많은 명반을 만들어낸 완벽주의자이자 사운드 엔지니어인 루디 반 겔더(Rudy Van Gelder)는 스테레오 녹음 방식을 재즈 음악에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20 세기 재즈 사운드의 표준을 만들었다.


‘루디 반 겔더의 소리’에는 그와 섬세한 녹음 작업을 함께 한 재즈 황금기의 피아니스트 소니 클락(Sonny Clark), 비밥(Bebob)을 테너 섹소폰에 최초로 적용한 덱스터 고든(Dexter Gordon), 현란하고 거침없는 트럼펫 연주의 리 모건(Lee Morgan), 재즈를 넘어 팝의 전설이 된 퀸시 존스(Quincy Jones) 등 당대 최고의 뮤션들의 레코딩 명반 10 장을 수록했다.


특히 풍성하고 다채로운 해먼드 오르간 소리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지미 스미스(Jimmy Smith)의 [The sound of jimmy smith]에 수록된 ‘The Fight’와 덱스터 고든의 숨겨진 명반 [Club House]는 특히 주목할 만하다.


아티스트가 아닌, 사운드 엔지니어에 주목한 이번 앨범 발매는 오디오 파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특히 진보하는 기술을 일찍이 수용하고, 재즈 사운드의 첨단을 들려 주었던 반 겔더의 섬세한 녹음이 CD를 통해 재탄생한 이 앨범에는 재즈의 역사 속에 기록된 기술의 진보와 아티스트의 신념, 그리고 한 엔지니어의 장인정신이 담겨있다.


◆ 복합문화공간 오드 포트 청음회 계획, 오드 에센셜 시리즈 이어져 


앨범 발매 후에는 전시와 공연, 오디오 청음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오드 포트(ODE PORT)의 라이브 홀에 서 황덕호씨가 직접 음반 설명회와 함께 청음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오드는 오드 에센셜 시리즈를 통해 음반 및 오디오애호가를 위한 명반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며, 오드 에센셜 시리즈 재즈 기획 앨범인 ‘루디 반 겔더의 소리’는 10 월 3일 이후 전국 음반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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