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크는친구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TV 속에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는 스타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혹독한 자기관리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4050 여자연예인 BEST 5을 만나봅시다.

이소라의 몸매비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소라는 직업이 모델인 만큼 필라테스를 10년 이상 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 건강 주스를 먹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53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지현의 관리비법은 수영, 요가입니다.
결혼 4년만에 출산을 한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을 무렵 드라마 ‘푸른바다의전설’ 에 인어역할로 캐스팅 제의를 받아 혹독하게 수영을 해서 몸매관리를 했다고 합니다. 또한 평소 물을 마시는 것과, 자외선차단제를 매일 바르기, 반신욕 하기도 비법이라고 하네요.주변에서 독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혹독하고 철저하게 몸매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김희애의 자기관리 비결은 노화방지를 위해 견과류를 수시로 챙겨먹기, 1일 1팩으로 피부관리 하기,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하기 라고 합니다. 따라서 김희애는 12년 내내 49kg의 홀쭉한 몸무게와 자체발광 물광 피부를 유지중입니다.

최강 동안의 대명사인 이정현은 20년 동안 여전히 첫 데뷔때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유지 중입니다.
이정현의 비결은 소식이라고 합니다. 탄수화물과 과식을 멀리하며,
군살제거에 효과적이라는 필라테스와 조깅을 병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김성령의 비법은 노화방지에 좋은 슈퍼푸드를 챙겨먹고 , 유산균을 매일 섭취한다고 합니다. 또한 몸매 유지를 위해 각종 트레이닝을 해오고, 올리브 오일 마사지를 꼼꼼하게 한다고 하네요.

대중들의 관심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스타들은
마치 축복받은 몸매의 소유자 일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러나 그들은 바쁜 일정에도, 육아에도, 틈틈히 운동을 하는 등 자기관리를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몰래크는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