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기분 내는 방법?! 무착륙 비행기 타고 여행 떠나기
코로나19, 우리 모두 이겨내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으로
항공산업이 회복되길 기대합니다 ✈️
해외여행 기분 내는 방법?!
무착륙 비행기 타고 여행 떠나기
With-COVID 시대
: 새로운 형태의 항공‧관광상품 개발
국민의 여행수요 충족‧관련업계 지원을 위해
팬데믹 영향을 받지 않고 이용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항공‧관광상품 개발
입국제한‧격리조치 등으로부터 자유로운
“한국에서 출국-해외 착륙과 입국없이-한국에 도착”
형태의 국제관광비행을 추진, 新 모멘텀 제공
새로운 국제관광비행 (After-COVID)
: "타국 입국‧출국이 없는” 새로운 국제선 운항
- 운영 기간 : ’20.11월~’21.12월 (1년 간)
코로나19 지원으로 1년 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이후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재검토 예정
* 1년 이내라도 코로나19 상황이 크게 개선 시 중단검토 장기화 시에는 연장 추진
참여를 희망하는 국적 항공사, 항공사 연계
관광업체 및 공항‧시내‧기내 입점 중인
면세업계에 전면적으로 허용
*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에서 준비중
우리나라 공항에서 출국 → 인근의 타국 영공까지
2~3시간 선회비행 후 복귀(무착륙) → 출국공항으로 재입국
탑승객은 출국심사 · 발열검사를 거쳐 탑승, 사전예약 등을 통해
면세품 구입, 국내 재입국 후 격리조치 · 진단검사 면제
철저한 동선별 방역관리 진행
: 국제관광비행 추진 방안 4단계
항공운항 허가
인천공항 출발‧도착 부정기 항공편으로 허가
출‧입국 심사 허용
해외입국 없는 출국‧재입국 허용
한시적 면세 혜택 부여
일반 여행자와 동일하게 면세혜택 적용
검역‧방역 관리 강화방안
이용객에 대한 방역관리를 전제로
격리조치‧진단검사 면제
무착륙 국제관광의 기대효과
: 항공‧면세‧관광업계 지원
연내 조기 운영으로 단풍 구경, 일출‧일몰 관람,
크리스마스‧신년 특수 등 활용 가능
코로나19 이후 운항중단으로 자격상실 위기에 처한
조종사 등 항공(운항‧지상정비‧기내식 등) 및
면세업계 고용유지 지원
항공사의 경우 운임으로만 총 48.1억원
(편당 9,820~2,000만원) 예상하며
이외 면세‧관광업계 수익창출 가능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으로
항공산업이 회복되길 기대합니다.
코로나19, 우리 모두 이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