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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첫째 딸 서러움 폭발하는 현실공감 애니메이션 [국토교통부X오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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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느리는

부모님과 동생 둘과 함께 

총 다섯 식구가 단칸방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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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요즘 대세인 펭수를 이야기하는 교실.

오느리는 웹툰 수행평가에서 백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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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좁지만,

그래도 자기만 기다리고 있는 동생들이 있어

오느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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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한 엄마와 아빠.

오느리의 백점짜리 시험지에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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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인 펭수를 오느리에게 선물로 준 부모님.

그런데...


인형은 하나. 동생은 둘. 

그리고 오느리까지 집 안의 자녀는 모두 셋.

결국 첫째인 오느리는 펭수를 동생들에게 넘겨 줍니다.

네가 첫째니까 참아.


듣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듣게 되는 말.

오느리는 그만 서러워지고 맙니다.

다섯 가족이 같은 공간에서

요리를 하고, 밥을 먹고...

그 와중 뉴스에서는 이런 보도가 흘러나옵니다.


"주거환경은 성인보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크다고 합니다.

특히 사춘기 청소년에게 중요하게

지켜져야 하는 주거요건이 발표되었는데요.

<세계보건기구>는 사춘기 자녀가

이성 부모와 같은 방에서 살지 않도록

분리해야한다고 권고했습니다."

 프라이버시는 커녕 공부를 하거나 

숙제를 하기도 여의치 않은 환경.

스탠드 조명에 눈이 부신 동생이 칭얼거리자

오느리는 해야 하는 숙제를 그만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음 날, 가정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공간은 얼마일까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을 영위하기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의 기준’을 정했는데,

그것이 바로 최저주거기준입니다.

현행법에서 정하는 1인 가구 최소주거면적은 1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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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이상 자녀가 셋인 5인 가구는 

최소 방 3개, 46㎡의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이에 우리나라는 국민 주거권 향상을 위해 

2017년에 <주거복지로드맵>을 수립하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반지하나 옥탑방 등 최저주거기준에 

못 미치는 가구의 비율은 줄었습니다.

1인당 주거면적도 늘고, 주거급여를 

받는 가구도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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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는 114만에서 

111만 가구로 줄었고,

1인당 주거면적은 31.2 ㎡에서 31.7㎡로 늘었습니다.

또한 반지하나 옥탑 거주율을 2.3%에서 1.9%로 줄었죠.

주거급여 지원 대상도 78만에서 100만 가구로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오느리의 마음의 그늘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열악하지만, 가족까지 지원을 

받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어제 오느리가 하지 못한 숙제가 다가왔습니다.

<내가 직접 꾸민 방을 소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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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방도 없고,

열악한 상황에 숙제까지 포기해야 했던 상황이 겹치자

오느리는 눌러두었던 서러움이 북받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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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제 방이 없어요..

집이라도 소개하려고 했는데

어제 동생이 잠투정 하는 바람에

숙제를 끝내지 못했어요.


사정을 묻는 선생님의 말에

솔직하게 대답한 오느리...

그런 오느리에게 선생님이 사과하며

내민 공공임대주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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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아동 10명 중 1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주거지원 대책이 시급합니다.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여건’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

정부는 지난 10월 아동주거권 보장을 위한 

주거지원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주거지원 종합대책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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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다자녀가정을 위한 “집다운 집”을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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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밀집지역 주택을 매입해서 

다자녀가구 전용 2룸형 주택으로 리모델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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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으로 이사해도 전학가지 않고 살 수 있도록

기존 생활권 내에 주택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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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많으면 더 큰 집이 필요한 법.

주택자금 대출에 다자녀유형을 신설하여

2자녀 이상은 대출한도를 

2천만원 인상하고 금리도 낮췄습니다.

국민임대주택 우선공급 대상에 2자녀 가구도 포함합니다.


육아방, 돌봄센터, 방과후교실 등 

공동육아시설과 돌봄 공간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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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꿈이 단칸방에 갇혀서는 안 됩니다.

모든 아이들이 “집다운 집”에서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정보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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