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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2024년 국제선 여객 1억 6백만 명 수송하는 세계 3대 초대형공항으로 도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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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대한민국을 찾는 해외여행객 중, 가장 먼저 도착해서 마주하게 되는 곳이 바로 인천국제공항입니다. 인천국제공항은 2021년 개항한 이후 지금까지 계속 발전해오며 많은 여행객의 감탄을 자아내는 공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천국제공항의 새로운 도약이 이제 곧 시작될 예정입니다. 2024년 완료를 목표로 하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기공식」이 11월 19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건설 현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사업이란

인천국제공항은 지난 2001년 3월 29일 성공적으로 개항한 이후 동북아 허브공항의 지위를 견고히 하고 급증하는 항공수요에 적기 대응하고자, 지속적으로 확장사업을 시행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2018년에는 3단계 사업을 통해서 제2여객터미널을 성공적으로 개장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저가항공사의 급격한 성장 등에 따라 장래 항공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해 2030년에는 1억 명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동북아 지역의 허브 공항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 역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급변하는 항공수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반시설(인프라)을 적기에 확충하고 동북아 대표 공항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사업이 2024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시작되었습니다.


인천공항, 이렇게 바뀝니다 1. 제2여객터미널 확장

총 4조 8,40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4단계 건설 사업으로 제일 먼저 제2여객터미널이 확장됩니다. 이로 인해 인천공항은 연간 수용능력 총 1억 600백만 명의 초대형 허브공항으로 완성될 예정이며, 세계 최초로 여객 5천만 명 이상 수용 가능한 여객터미널을 2개 보유하게 됩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가상․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여객 맞춤형 서비스를 대거 도입하고, 자연환경과 건축물이 어우러진 ‘공원 속의 공항’을 구현하는 등 이용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고 빠른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인천공항, 이렇게 바뀝니다 2. 제4활주로 신설

제4 활주로가 신설되면 시간당 운항 횟수가 90회에서 107회로 증가하게 됩니다. 이는 첨두시간의 안정적 운영이 가능해지고 고속탈출 유도로 확충을 통해 항공기 점유 시간을 단축하게 된다는 뜻으로써 시설 효율도 극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공항, 이렇게 바뀝니다 3. 계류장 확장 등

212개소였던 계류장은 298개소로 확장되며, T1‧T2간 연결도로 노선을 15.3km에서 13.5km로 단축합니다. 또한, 3만 면의 주차장을 4만 면으로 확장하고,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 2개 차로 확장합니다.


4단계 건설 사업, 약 6만 개 일자리와 약 13조 원의 부가가치 창출

이제부터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사업이 시행되면, 건설 기간에만 약 6만 개 일자리와 약 13조 원의 생산 유발 및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4단계 건설 사업은 인천공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허브공항’,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경제공항’, 이용객에게 편리한 ‘스마트공항’, 문화와 예술을 접목하고 친환경을 강조한 ‘그린아트 공항’, 모두가 마음 놓는 ‘안전공항’이라는 다섯 가지 목표를 가지고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4년 완공을 기점으로 ‘연간 1억 명 공항’ 및 ‘세계 TOP3 공항’ 거듭날 인천 공항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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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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