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진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로

조회수 2019. 11. 8. 13: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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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알뜰교통카드가 11월부터

더 커진 마일리지 혜택으로 더~ 좋아지고,


민자고속도로 통행료가 인하되어

더~ 알뜰하게 여행 가능합니다!🎉🎉


알뜰한 교통생활로

출퇴근, 주말 자가용 교통비 걱정 끝!🥳🥳

 지금까지는 기본요금(경기광역버스 2,800원)이 높아

시내통행자들에 비해 광역알뜰교통카드를 통한 교통비 절감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았는데요.

11월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광역통행자들의 마일리지 혜택을  1회당 현재 300원에서 350원~450원으로 확대되고, 

보행·자전거 마일리지 적립 한도가 확대되어 교통비를 더 많이 절감할 수 있습니다!




매일 출퇴근을 하는 정기통근자(월 44회 이용)의 경우, 현재 13,200원까지 적립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최대 19,800원을 적립할 수 있어  먼 거리를 통행하는 광역통행자들이 보다 교통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올해 6월부터 진행 중인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대상지역이  현재 11개 지역(부산,인천,대전,울산,세종,경기,청주,전주,포항,영주,양산)에서 

대구시, 광주시, 서울지역(3개구-종로, 서초, 강남)으로 추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모든 광역시, 경기도 전역 및 서울 (3개구) 지역 주민들이 발급․사용할 수 있습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신청하고 싶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https://www.alcar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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