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싶다] 이직하고 싶다..!
조회수 2019. 9. 27. 14:00 수정
AM 06:45. 버스를 간발의 차이로 놓친
국대리는 역에 혼자 남았다.
다급히 보낸 #지각 카톡은 아무도 읽지 않는다.
세상에서 나 혼자 지각하는 것 같다...😭😭😭
#국토교통부 는 세상 모든 원거리 출퇴근러가
지각 걱정없이 빠르고 편안하게
출퇴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