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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웹툰작가가 만드는 이모티콘은?

글로벌 인기 작가의 이모티콘 제작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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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웹툰작가가 만드는 이모티콘은?

이젠 글로벌 아티스트인 BTS!

평소 BTS의 팬이시라면, 혹시 방탄소년단의
공식 4컷 만화인 '힙합 몬스터'를 아시나요?

오늘은 BTS 웹툰작가로 활동 후
현재는 스티커팜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grinemo님을 랜선 인터뷰를 통해 만나 보았습니다.
 
크리에이터 ‘grinemo’님의 인터뷰! 함께 볼까요?

꺄아아아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애니메이션과 웹툰, 이모티콘을 만들고 있는 grinemo(그리네모)입니다. 플래시 애니메이터로 회사 생활을 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만화(웹툰)를 그리려고 무작정 회사를 그만두었는데요, 그래서 활동명도 '그리다'와 만화 칸의 '네모'를 합친 '그리네모'로 지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외주를 받으며 웹툰을 작업하다가 투고한 작품이 눈에 띄어 방탄소년단 웹툰을 그리게 되었어요. 방탄소년단 공식 4컷 만화인 '힙합 몬스터'를 연재했었고, 어린이 과학 잡지에서도 '코드마스터'란 만화를 연재했습니다. 그리고 상어 가족을 히트시킨 스마트 스터디에도 애니메이션 외주를 오랫동안 했습니다. 지금은 작업 툴인 '애니메이터' 온라인 수업을 오픈 준비 중입니다!

웹툰 작업을 하시다가 이모티콘을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출처크리에이터 grinemo님의 웹툰 TAMA & PEPE


애니메이션 외주를 꾸준히 하다가 이모티콘이 막 알려지기 시작한 14년에 이모티콘 관련 뉴스를 보고 무작정 시작했어요. 지금은 온라인 수업도 많고 정보도 많아서 좀 더 체계적으로 이모티콘을 시작할 수 있었지만, 그때는 거의 정보가 없어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모티콘을 초창기부터 제작하셨군요!
혹시 대표 캐릭터가 있을까요?

출처크리에이터 grinemo님의 스냅백 보이즈 캐릭터


이모티콘 캐릭터로 만든 스냅백 시리즈가 있는데요, 이모티콘 작업 초기에 주로 그렸던 캐릭터입니다. 스냅백 보이즈로 처음 시작했는데 판매량이 좋아서 걸즈, 베이비 이렇게 시리즈로 제작했습니다. 동남아시아 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셔서 출시 당시에 제 SNS로 응원 메시지가 많이 왔었어요. 이모티콘을 제안했던 플랫폼의 인도네시아 담당자한테도 연락이 올 만큼 인도네시아 분들이 호응이 좋았던 캐릭터입니다.

이모티콘의 작업 과정은 어떤가요?
작업 과정이 궁금해요!

출처크리에이터 grinemo님의 스티커 작업 이미지_1


저는 이모티콘 관련 기사나 유명 작가분들, 그리고 이모티콘 온라인 수업 등을 관심 있게 보는 편이에요. 그분들처럼 체계적으로 작업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 오랫동안 즉흥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작업을 해온 터라 그리고 싶거나 영감이 떠오른 캐릭터를 일단 그리는 것부터 시작해요. 특히 이모티콘 캐릭터는 비교적 단순한 편이어서 저는 스케치 과정이 없이 바로 디자인을 하는 편입니다. 작업 과정을 굳이 도식화하면 [캐릭터 디자인 & 구상 - 감정 표현 갈무리 - 애니메이션 작업 - 수정 및 보완] 이렇습니다. 작업 툴은 애니메이트로 모든 작업하고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하시네요.
작업 시간 분배는 어떻게 하시나요?
크리에이터 grinemo님의 스티커 작업 이미지_2
현재페이지1/총페이지5


천성이 하나를 진득하게 오랫동안 못하고 멀티태스킹이 힘든 성격이어서 모든 일을 우선순위를 정하고 하나씩 해결하는 편입니다. 외주 의뢰가 들어오면 무조건 그 일이 최우선이고, 끝나면 다른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모티콘 작업은 메모만 해놓고 시간이 빌 때 틈틈이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외주 일이 없을 때는 이모티콘만 한 달 내내 붙들고 있는데요, 차별화된 감정 표현을 만드는 시간이 제일 오래 걸립니다. 하루 종일 감정 표현만 구상할 때도 있습니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제일 힘들어요 😭 그 단계만 벗어나면 하루에 2~3개 정도 분량을 정해놓고 여유롭게 시간을 분배해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슬럼프가 왔을 때에는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창작이라는 게 정답도 없고 끝이 없는 느낌인 거 같아요. 그래서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으면 아예 관심을 끄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림하고 관련 없는 다른 것들을 찾아보고 즐기는데 신기하게도 그런 것들을 보다 보면 다시 그림이 그리고 싶어요. 그럴 때 다시 펜을 잡습니다.

이모티콘을 제작하기 전과 후의
삶에서 변화된 점이 있으실까요?


아무래도 이모티콘이 해외까지 판매되다 보니 외국 분들이 제 SNS로 제 그림이나 캐릭터에 대해 관심을 보이게 된 점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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