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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여행업계 CEO들이 탐내는 휴가지 따로 있다?

매경인사이드 - 1분간 주목하면 경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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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CEO들이 

진짜 가고 싶은 곳 

 

남들 여행 보내주는 데 '올인'하는 여행업계 CEO들이 가고 싶어하는 휴가지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

궁금해
대체 어디길래??

결론부터 말하면 '제·거·울(제주, 거제, 울산)' 등 남부지역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관광위원회 소속 최고경영자(CEO)와 협회 대표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꼭 한 번 방문해봐야 할 국내 여행지를 추천해서 나타난 결과니 눈여겨볼 만합니다.

전경련은 이들 여행지를 ▲오름여행 ▲지역경제 희망여행 ▲쉼표여행 ▲맞벌이 학부모 맞춤여행 ▲바다여행 등 5개 테마로 분류했습니다.

출처gettyimagesbank

걸으며 힐링하는 

오름여행


제주도 오름은 김봉영 삼성물산 사장과 배성배 MOD 대표가 꼽은 여행지입니다. 이곳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제주 전통 트레킹 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다랑쉬 오름 둘레길

출처매일경제 CITY LIFE

※오름이란? 


기생화산 형태의 독립된 산 또는 봉우리를 이르는 제주 방언으로 제주 전역에 368개가 분포함.

특히 이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곳은 '용눈이 오름' 입니다.

용눈이오름

출처매일경제 CITY LIFE

용이 누워 있는 모습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용눈이 오름은 해발 88m로 완만한 구릉지입니다. 


15분 정도면 꼭대기까지 등반이 가능하니 누구나 편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오름 여행 제대로 하는 TIP

▷ 오름은 오전에 오르는 게 좋습니다. 

제주도는 오후에 흐려지곤 합니다. 깨끗한 제주의 자연을 보고싶다면 오전에 올라가는 게 유리합니다.

▷ 오름에 오르기 전 먼 곳에서 오름의 전경을 미리 보고 촬영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습니다.

평지에서 바라보는 오름의 모습은 한라산 중턱의 오름에 비해 시야가 예쁘고 오름 사이의 평원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 오름에 오르면 꼭 한라산 방향을 보도록 합니다. 

수 많은 오름과 그 뒤로 넉넉히 펼쳐지는 한라산의 능선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최고!
 제주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거문·다랑쉬·용눈이 오름을 추천합니다!

여행하고 경제 살리고!

  지역경제 희망여행

문석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와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 등 리조트·호텔업계 대표주자들은 거제와 울산을 추천했습니다. 


거제와 울산은 주력 산업인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입니다.

거제도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17개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학동 몽돌해수욕장에서는 해안을 따라 3㎞에 걸쳐 조성된 푸른 동백림이 압권이며 1.2㎞에 달하는 흑진주 빛 몽돌 해변도 명불허전입니다.

거제 학동몽돌해수욕장

출처사진제공 = 방방콕콕

울산에는 울산 12경으로도 유명한 울산 태화강 십리 대숲이 있습니다. 


태화강 대공원 내에 있는 이 곳은 이름 그대로 10리(약 4km)에 달하는 숲이 강변을 따라 펼쳐져 있습니다.


여름철 더위에 지쳤을 때 숲에서 대들이 '사각사각' 몸 비비는 소리만 들어도 절로 힐링이 됩니다.

울산 태화강 십리 대숲

출처매경 DB
매우 감동
관광객의 방문이 늘어날수록
지역 경제의 희망이 커지겠네요♡

자연경관 그리고 사색

쉼표여행

성영목 신세계 조선호텔 대표와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강원 양양, 충북 단양 등 자연환경이 수려한 국내 여행지를 꼽았습니다. 

단양 8경 중 하나인 도담산봉

출처매경 DB

이들의 버킷리스트 1순위는 단연 양양 달래촌.


이곳에서는 해맞이 길, 숲 치유길, 맨발 걷기 길 등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다양한 코스를 통해 총 32㎞에 달하는 '달래길'을 걸어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는 전통 힐링 메카입니다. 주변 명성산, 망봉산 등 아기자기한 산봉우리가 호수와 어우러지며 운치를 더합니다. 


호반을 따라 조성된 3.2㎞ 둘레길은 혼자 사색에 잠기거나 누군가와 속 깊은 대화를 나누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출처매경 DB

자녀의 오감 만족시키는

맞벌이 학부모 맞춤여행

한국 관광의 '안방마님'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강원 삼탄 아트마인을 추천합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덕에 
난리가 난 곳이지 말입니다~ 

출처매경 DB

삼탄 아트마인은 석탄을 캐내던 광산에서 예술을 캐내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된 곳입니다. 150여개 나라 예술작품 10만여점이 전시돼 있습니다.

삼탄 아트마인

출처매경DB

박상배 금호리조트 사장은 화순 고인돌 야시장을 꼽으며 자녀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라고 소개했습니다.

상설시장인 고인돌 전통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립니다. 


이곳에서 화순의 먹거리와 농특산품을 살 수 있습니다. 야외무대에서는 통기타 연주부터 인디밴드 콘서트까지 다양한 공연이 연일 이어집니다.

다양한 체험활동도 할 수 있어  
맞벌이 부모의 휴식과 
아이들의 체험학습을 
동시에 해결하는 장점이!♬

휴양지하면 역시 바다!

바다여행

나는야 바다의 왕자!
당신은 해변의 여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행사들의 모임인 한국여행업협회 양무승 회장은 울릉도, 안영혁 대명레저산업 대표는 전북 부안 채석강을 각각 휴가 로망 여행지로 골랐습니다.


울릉도

출처매일경제 CITY LIFE

울릉도의 부속 섬 관음도는 사람의 발길이 60년 가까이 닿지 않았습니다. 


쪽빛 바다와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뤄 최고의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울릉도 부속섬 '관음도'

출처매경 DB
약올림
관세음보살마저 경치를 보기 위해 
쉬어갔다고 해서  관음도라던데...
나도 관세음보살 돼볼까?

파도가 빚어낸 예술작품인 채석강은 바다의 멋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물이 완전히 빠진 간조 때는 해식동굴에 직접 들어가 볼 수도 있습니다.

채석강

출처한국관광공사

"국내 여행지로 휴가를 떠나는 것은 

내수 진작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전경련은 국내에 숨겨진 

관광 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 추광호 전경련 산업본부장

떠나요~ 모든 것 훌훌 버리고 ♬

CEO들의 추천 여행지로 
떠나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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