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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1억2천만원 투자해 年6백만원 버는 법

매경인사이드 - 1분간 주목하면 경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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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甲
서울 중구 원룸 투자

출처gettyimagebank
직장인 김선겸 씨(가명·38)는 지난해 서울 중구 황학동 일대 원룸 오피스텔을 한 채 사들여 세놓고 있습니다. 전용 23㎡ 가격이 1억5000만원으로 부담이 덜한 데다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5만원의 쏠쏠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혼 전 김 씨는 황학동에서 자취를 했습니다. 이때 직장인 수요가 많다는 것을 느꼈고 중구를 투자처로 점 찍었습니다.

△ 더블역세권인 서울 중구 신당동 일대는 
강남·북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1~2인 가구 월세 수요가 풍부하다.

김 씨는 이 오피스텔을 매입할 당시 3000만원을 보증금과 은행 대출로 충당했습니다. 대출 이자(연 3%)를 감안하더라도 김 씨는 실투자금(1억2000만원) 대비 연 5%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셈입니다. 


같은 오피스텔을 하나 더 사들여 
보증금 500만원, 월세 70만원에 
임대를 놓는 것도 좋겠군!

대출 끼지 않아도 연 수익률 5.8%까지 UP!

서울에서 평균 이상 임대수익률을 올리면서 공실 걱정을 덜 수 있는 원룸 투자처를 찾는다면 중구 일대가 적당합니다. 


중구를 눈여겨 봐야하는 이유

1. 교통 : 강남·북으로의 이동이 편리
2. 수요 : 두터운 임대수요
3. 가격 : 강남보다 낮은 투자금액, 안정적 수익

여기서 ‘원룸’은 정식 용어는 아니지만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원룸형 아파트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아직 감이 잘 안 온다고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보죠!

매물이 적다...
하지만 수요가 많다

우선, 중구는 전월세 거래 중 월세 거래 비중이 높아 서울에서도 월세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통합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 1~5월 18일 기준 전체 주택 전월세 거래 대비 월세 거래 비중은 종로구(49.6%) 다음으로 중구(45.2%)가 가장 높습니다. 

서울시 평균 월세 거래 비중(37.3%)을 
한참 웃도는 수준!

출처gettyimagebank
반면 거래는 많지 않습니다. 수요가 적어서가 아니라 매물이 적고 희소한 탓입니다. 

올 1~5월 18일 기간 중 거래내역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월세거래>

중구 : 371건
강남구 : 2993건
서초구 : 1828건
송파구 : 2243건


너무 거래량이 적은데요?

태평로 일대 A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중구가 임대수요가 적다기보다는 월세 매물 자체가 적다고 설명합니다. 서울역, 서울시청, 을지로, 명동, 동대문 등 업무·상업지구가 밀집해 있어 서울 여느 지역에 비해 주거지 비율이 낮기 때문입니다.  


걱정마세요. 수요는 탄탄합니다~

월세 매물은 적지만 수요는 서울 어느 지역 못지 않습니다.  중구 대부분 주거지는 지하철 역세권인 데다 강남·북으로 이동이 편리해 출퇴근 거리를 고려한 수요가 두텁습니다.  때문에 매물이 나오면 바로바로 거래가 이뤄져 공실 염려가 없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수익률도 서울 오피스텔 기준 투자수익률은 강남보다는 도심권이, 도심권에서도 종로구보다 중구가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여기를 찍는다

 
"배후수요가 많더라도 수익형 부동산 공급이 
많지 않은 곳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

원룸은 학생, 사회 초년생 등이 주수요층인 만큼 대학가나 업무지구, 산업단지 인근,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 등 임대수요가 많은 부지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중구 문화관광

1. 대학가 수요 :
장충동·신당동 일대 
지하철 3호선(동대입구역·약수역)


2. 종로·을지로·광화문 권역 직장인 수요 :  
지하철 5호선 청구역이나 2·6호선 신당역 인근 원룸


3. 서울역 일대 직장인 수요 : 

지하철 2·4호선을 품은 황학동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일대

투자방법에 따른
수익률 극대화 방법
투자금액이 1억~2억원대로 비교적 낮은 경우엔 원룸 오피스텔을 매입하는 게 가장 낫습니다. 

하지만 수십억원대 목돈을 투자할 각오가 돼 있다면 신축된 원룸 건물을 사들이거나 단독·다가구주택을 여러 개의 원룸으로 리모델링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구체적인 투자전략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최근 원룸 임대 사업이 은퇴한 베이비부머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다 보니 공급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최근 서울 단독·다가구주택가에선 낡은 건물을 헐어버리고 원룸 건물을 신축하는 게 유행이 될 정도로 공사 현장이 곳곳에 눈에 띕니다. 

중구도 예외가 아닙니다. 공급이 늘면 현재 임대료 시세가 조정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중구를 눈여겨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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