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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요즘 강남 부자들 여기에 투자해요

매경인사이드 - 1분간 주목하면 경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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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부자들 돈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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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1% 초저금리 시대입니다. 은행에 돈을 넣어두는 것만으로 가진 돈을 불리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자니 수년째 이어져온 박스권(주가가 일정 수준에서 오르내리는 현상) 장세에 망설여지고, 지나치게 낮은 이자 때문에 채권 투자는 엄두조차 나지 않습니다.

출처giphy
마땅한 투자처를 모르겠는데
 소중한 마이 머니를 어디에 둬야 하나요?

이럴 때일수록 돈 되는 산업이나 상품을 발굴하는 데 촉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자산가들의 투자 전략을 살펴보는 것은 좋은 팁이 될 수 있습니다.

 
어디에 투자하는지 알려주세요!!

최근 자산가들은 벤처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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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벤처기업??

벤처기업이란 개인 또는 소수의 창업인이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설립한 신생 중소기업을 말합니다. 

성장성이 높은 벤처기업을 골라 선제 투자하면 추후 기업공개(IPO)나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많은 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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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남 부자들은
벤처기업 주주가 되면서 핵이득을 본다는 군요~

투자 수요가 늘면서 자산가들의 자산을 관리해주는 프라이빗뱅킹(PB)센터에선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 강남 PB센터 주도…
모바일·콘텐츠 산업 주목

출처gettyimagebank
자산가들의 투자 대상은 주로 모바일·콘텐츠 관련 기업들입니다.

기존 제조업들의 성장이 더디고 미래 성장 동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반면, 모바일·콘텐츠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스마트폰 보편화라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키위 플러스 홈페이지
지난 4월 말 IBK기업은행과 하나금융투자의 강남 일대 PB센터는 삼성전자 휴대폰 케이스 부문 협력사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인탑스와 손잡고 어린이용 스마트기기를 개발하는 벤처기업 키위플러스에 약 3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키위플러스는 어린이용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디바이스를 만드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지난달에는 국내 최초로 초소형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워치 '라인키즈폰'을 이동통신사 KT와 함께 출시했습니다.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점쳐지는 스마트기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어 
많은 고객이 관심을 보였다"
-하나 금융투자 PB센터 관계자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

지난 1월에는 국내 창업투자회사인 IMM인베스트먼트가 강남 일대 PB센터 고객들과 함께 잡지 등 정기간행물 발행 업체 디자인하우스에 약 25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1976년 설립된 디자인하우스는 총 8개 월간지를 발행하고, 5개 대형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등 콘텐츠 분야의 강자입니다.

투자자들은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가 보유한 지분 100% 중 약 30%를 인수했으며 투자에 참여한 자산가 중에는 10억원 이상 출자한 투자자도 적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전자상거래 시장 등에서 성장성이 높을 것 같아요"
-투자자들

◆ '먹방·쿡방' 인기...
유기농 채소기업 투자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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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채소 등 '먹거리' 산업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령화시대에 중·노년층의 소비 수준이 높아지고, '먹방(먹거리 방송)·쿡방(요리 방송)' 히트로 몸에 좋은 음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건강 관련 첨단 농수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지난 1월 강남 일대 PB센터는 AJ캐피탈파트너스 등과 함께 국내 첨단온실 1위 업체 그린플러스에 총 7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당시 PB센터 고객 20여 명이 참여해 총 55억원을 출자했습니다. 

고객 1인당 평균 2억~3억원씩 투자한 셈!

그린플러스는 1997년 알루미늄 부품 사업으로 출발해 2000년대 초 첨단온실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첨단온실은 과거 비닐하우스 농법에 온습도 자동조절장치, 자동물분무기 등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신개념 농법입니다.

출처gettyimagebank
지난해 10월에는 카카오 계열 투자회사인 케이벤처그룹이 만나씨이에이에 10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2013년 설립된 만나씨이에이는 수경재배 방식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농장 자동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노지 재배보다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해 3월에는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인 DSC인베스트먼트가 자산가들과 함께 이 회사에 1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손쉽게 바로 먹을 수 있는 
신선편의식품에 대한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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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강남 부자들의 투자방식을 참고해
모두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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