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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중고차 비수기' 11월, 내 차 비싸게 팔고 싶다면?

매일경제가 매콤달콤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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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업계에

성수기와 비수기가 있듯,

중고차 시장에도

성수기와 비수기가 있습니다.


보통 11월부터 2월까지가

중고차 시장의 비수기인데요.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비수기엔 제 값을 받지 못해

차를 판매하는 것 자체가

손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겨울에 차를 팔지 말라는 법은 없죠.


오늘은 비수기에도

좋은 값에, 그리고 안전하게

중고차를 파는 방법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접받는 차는 정해져 있다

중고차 시장의 소비자는 무난한 차량을 선호합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튜닝됐거나 튀는 색상의 차량은 ‘하자 매물’ 취급을 받고, 흰색 등 무채색으로 칠해진 차량이 좋은 대접을 받습니다.


다만 경차나 소형·준중형 SUV는 구매자들이 색상에 덜 민감한 편이라 색상이 독특해도 잘 팔린다고 합니다.

판매가를 +a 해주는 준비물

차량 옵션과 정비 상태도 중고차 값을 좌우합니다.

출처매경 DB

비성수기인 겨울엔 스노타이어가 있다면 10~20% 정도 더 비싸게 팔 수 있습니다.


이외에 각종 편의 기능을 지원하는 순정 내비게이션이나 여분의 스마트키를 갖춘 경우 상대적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점검·수리내역서가 있다면 평소 차량 관리를 잘했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좋은 값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값은 얼마로?

인기를 끌만한 조건을 모두 갖춘 차량이라면 가격 설정이 중요합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기본적으로 같은 모델과 연식의 차가 얼마에 판매되는지 비교해야 합니다.


판매가를 정하기 전 매입 전문점이나 딜러로부터 견적을 받아 참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돈 받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중고차 거래에서 중요한 건 계약서 작성 이후입니다.


우선 구매자가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판매자가 구매자 대신 사고 책임을 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또 계약서 작성 후 명의 이전이 이뤄지기 전에 사고가 나는 경우에도 서류상 차량 소유주인 판매자가 덤터기를 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금을 받고 거래를 마무리했다면 명의 이전을 완료하고, 새로 교부된 차량 등록증을 받아 둬야 합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비수기 중고차 판매를 위한 팁을 알아봤습니다.


정든 내 차를 파는 만큼 제 값을 받아야 아쉽지 않을 텐데요.


좋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래 이후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계약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매일경제의 기사

[최기성의 허브車]‘추풍낙엽’ 중고차, 

추워지면 가격↓…내 차, 비싸게 팔려면

참고하여 제작했습니다.


[최기성 기자 김진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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