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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유산슬·지미유…'부캐'로 알아보는 취업 시장의 미래

매일경제가 매콤달콤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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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슬, 유두래곤, 지미 유


유재석 씨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선보인 ‘부캐’들입니다.


유재석 씨의 부캐들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출처MBC '놀면 뭐하니?' 캡처

시청자들 입장에선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직업들을

유재석 씨를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앞으론 모든 사람들이

‘부캐’를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본업에 충실하기도 힘든데

부캐를 만들어야 한다니,

어떻게 된 일일까요?

평생직장은 옛말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한 가지 직업에만 종사하더라도 삶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실현된 셈이죠.


그러나 오늘날은 다릅니다.

출처MBN 뉴스 캡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제조업과 단순 서비스 등 전통적인 일자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법률 전문가, 의사 등 전문직부터 작가, 연주가 등 창의성이 필요한 직업까지 인공지능과 로봇의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 경제활동인구와 미래 세대에게 ‘1인 다직종’은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가 됐습니다.

투잡은 기본이죠

최근엔 플랫폼 노동과 긱 이코노미(Gig economy)가 활발해지며 1인 다직종을 실현하기가 쉬워지고 있습니다.


플랫폼 노동이란 SNS, 애플리케이션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노동을 거래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긱 이코노미는 필요에 따라 임시직 형태로 노동력을 고용하는 경제 방식을 뜻하죠. 

출처MBN 뉴스 캡처

평범한 직장인이 퇴근 후 대리 기사를 하거나 주말에 택배를 배달하는 사례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 외에도 직장을 다니면서 유튜브 같은 1인 미디어나 온라인 쇼핑몰을 운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다직종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실업 문제 해결까지?

1인 다직종의 실현은 실업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그동안 제시된 실업 문제 해결책은 정부 등 거시적 차원에서 실현 가능한 것들이었는데요.


누구나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실업 문제의 해결이 개인으로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부캐란 필요에 의해 하기보다 재미를 위해 '선택'하는 개념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부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능력을 지닌 인적 자원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할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매일경제의 기사

부캐 신드롬에서 배우는 인사이트

참고하여 제작했습니다.


[최병일 기자 / 김진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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