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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건망증인지 치매인지 구분하는 방법! '힌트'를 줘보세요

매일경제가 매콤달콤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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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가 열린 요즘,

나이 드신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질환은

치매입니다.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 등 주변 사람들도

고통받기 때문인데요.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85세 이상 인구 100명 중 33명이

치매를 앓고 있었습니다.


나이 들수록 우리를 괴롭히는 치매,

정체가 무엇일까요?

치매의 정체

사실 치매 자체는 질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뇌에 병이 생겨서 발생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치매 종류는 유발 원인에 따라 나뉘는데, 최근 발생 비율이 늘어나는 치매는 알츠하이머병 치매, 혈관성 치매, 레비소체 치매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중 알츠하이머병 치매는 치매 증상의 7~80%를 차지합니다.

건망증인지 치매인지 알아보기

알츠하이머병 치매의 초기 증상은 기억력 저하입니다.


이 때문에 노화로 인한 건망증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많죠.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하지만 정보와 관련된 힌트를 제시하면 기억하는 건망증과 달리, 알츠하이머병 치매에 걸린 사람들은 힌트가 주어져도 정보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성격 변화나 이상 행동과 함께 익숙하게 사용하던 도구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것도 알츠하이머병 치매의 증상입니다.


치매가 진행되면 계산, 언어 등 인지 기능이 손상되고 결국엔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알츠하이머의 원인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에 대해선 여러 가지 가설이 있습니다.


아밀로이드 같은 나쁜 단백질이나 비정상적 타우 단백질이 뇌에 쌓여 신경세포가 손상돼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출처MBN 뉴스 캡처

위험 요인으론 머리 손상, 우울증, 저학력과 함께 혈관 위험인자와 유전적 요인 등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특히 가족 가운데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있는 경우 자손의 발병 위험이 40% 정도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엔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출처MBN 뉴스 캡처

박기정 경희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노화로 비정상적 단백질이 쌓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치매 발생 빈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약물, 비약물 요법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는 있지만 완치는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교수는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 조절로 혈관 위험인자를 관리해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건강한 생활 습관은

치매 발생을 예방할 뿐 아니라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춰준다고 합니다.


100세 시대.


단순히 오래 사는 걸 넘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선

지금부터라도

생활 습관을 점검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이 콘텐츠는 매일경제의 기사

노인 10명중 1명은 치매…

그들은 스스로를 잃고 있다

참고하여 제작했습니다.


[이병문 기자 / 김진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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