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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한국에서 유행한 '이 커피' 전 세계가 따라한다고?

군침 도는 매콤달콤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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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번을 저어야 마실 수 있다는 '이 커피'!

출처인스타그램 유저 @themoodytable·@tinaeats
불끈!
400번은 무슨...4000번은 저어야 함

다들 달고나커피 만들어 본 적 있으신가요?


요즘 SNS인싸들은 다 한번씩은 만들어 본 이 커피

해외에서까지 인기라고 하는데요.

출처편스토랑 캡처

사실 달고나커피가 이렇게 유명해지게 된건 올해 1월 배우 정일우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개하면서 입니다.


인스턴트 블랙커피와 설탕을 3큰술 정도 같은 비율로 섞고, 뜨거운 물을 조금 넣은 후 부풀어 오를 때까지 계속 젓는 레시피가 화제가 됐죠.


이후 커피·설탕·물의 혼합물이 걸쭉해졌을 때 우유를 부으면 달고나커피가 완성됩니다. 간단하지만 혼합물을 400번(아니고 4000번) 저어야 할 만큼 많이 저어야 되는 게 레시피와 놀이의 핵심입니다.


출처인스타그램 #달고나커피

그런데 최근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달고나 커피를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게 된겁니다.


이른바 `K집콕놀이`인 셈인데요. 앞서 한국식 방역이 `K방역`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인에게 주목을 받은 가운데 K집콕놀이에도 세계인이 동참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출처인스타그램 유저 @themoodytable·@tinaeats

전 세계에서 `#dalgonacoffee(달고나커피)` 관련 포스팅이 하루 1만개씩 게재되는 등 3월 넷째 주 기준 일주일간 총 7만6000개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이 같은 확산세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지난 주말(4월 4~5일)에는 게시물이 약 5만개나 올라왔죠. 6일 기준 전 세계 포스팅은 현재 약 16만개에 달합니다.


여기에 영국 공영방송 BBC는 달고나커피를 `한국의 커피 간식(South Korean coffee treat)`으로 소개하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gain worldwide popularity)`고 전했죠.


이 같은 현상은 구글트렌드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트렌드에서 달고나커피 영문 표기인 `Dalgona coffee`의 관심도는 지난달 7일 상승하기 시작해 22일 정점을 찍었다. 특히 20일 전후로는 전 세계에서 검색량이 급증했죠.

구글트렌드는 구글 이용자 검색어를 중심으로 세계인의 관심사를 보여주는 지표이며 0~100 사이 수치로 나타난다. 지역별로는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에서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다. 여기에 캐나다·미국 등 북미권, 노르웨이·핀란드·영국 등 유럽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누구나 한 번 해보고는 그냥 카페에서

사먹는다는 '달고나 커피'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어

코로나19판 전 세계인들의 소확행이 됐네요!



이 콘텐츠는 매일경제의 기사 

K스타일 `달고나커피`…세계가 "원더풀"

 참고하여 제작했습니다.


[이윤재 기자 / 임창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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