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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남극에서 온 연습생, 저세상 드립으로 인기 폭발

군침 도는 매콤달콤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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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하! (펭수 하이라는 뜻)

요즘 대세 인기 캐릭터

펭수를 아시나요?


EBS 프로그램 `자이언트 펭TV`에

출연하는 펭귄 캐릭터

펭수가 화제입니다!


독특한 설정과 출구 없는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이를 증명하듯 유튜브 구독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13만 명을 넘었고

사인회는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인기 연습생 펭수

출처EBS 제공

특히 EBS 아이돌 육상대회 (E육대)가

최근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면서

말 그대로 아이돌급 인사가 됐는데요.


요즘 잘 나가는 인기 연습생

펭수에 대해 알아봅시다!


남극에서 온 펭수

출처자이언트 펭TV

이름 : 펭수

나이 : 열 살

학력 : 남극 유치원 졸업

키/몸무게 : 210cm / 93.9kg

특기 : 요들송

사는 곳 : EBS 소품실

특이사항 : 큰 키 탓에 남극에서

따돌림당해 한국으로 옴


보통 인형탈 캐릭터는 몸짓 연기자와

후시 녹음 담당 성우가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펭수는 몸짓 연기자가 목소리 또한

직접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렇다면 펭수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요?


1. 신흥 짤 부자

펭수의 다양한 짤방

출처자이언트 펭TV

펭수의 불붙은 인기에 기름을 붓는 건

수많은 짤방들입니다.


웃는 상인 선배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펭수의 얼굴은 무표정에 가깝습니다.


때문에 자막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고

애초에 제작진이 캡처하기 딱 좋은

자막을 통해 짤 생성을 유도하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도 가능하죠.


2. EBS를 파괴하러 온 구원자

EBS답지 않은 캐릭터도

인기에 한몫합니다.

생긴 것부터가 사백안인지라

아이들을 위한 캐릭터처럼 보이지 않고,


성격도 남다릅니다.

교훈 대신 호통, 동요보다는 힙합,

정정당당보다는 꼼수를 부리기 일수죠.

대선배 뽀로로를 향한 라이벌 의식도

숨기지 않습니다.

솔직한 매력의 펭수

출처자이언트 펭TV

이런 펭수는 요즘 아이들을 닮았는데요.

어른들이 보고 싶어하는

어른스러운 아이가 아니라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아이다운 아이 말이죠.


이에 아이들은 자신들과 닮은

펭수를 보며 열광합니다.


3. 다양한 연령층

EBS PD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상적이고 착한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것만이

교육적이라고 볼 수 없고

오히려 초등학생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

라며 비교육적 면모를 변호했는데요.


또 이 PD는 EBS의 편견을

부수고 싶었다고도 밝혔습니다.

EBS의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펭TV

출처자이언트 펭TV

이 덕분에 펭수의 팬층은

전 연령층을 아우르고 있어,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즐기며 시청 가능한

전 연령 관람가라고 할 수 있죠!


4. 고정관념 파괴

또 펭수 덕분에 기존 EBS 캐릭터들도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캐릭터성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존 캐릭터들의 변화

출처자이언트 펭TV

1994년에 데뷔한 뚝딱이는

선배 부심을 있는 대로 부리는

꼰대 캐릭터를 소화하며

`뚝딱좌`, `틀딱이` 라는 별명을 얻었고,


방귀대장 뿡뿡이는

`선배님은 무조건 옳아`라는 짤과 함께

알랑방귀 대장으로 불렸습니다.


영원한 히어로 번개맨은

파란색만 찾는

극한의 컨셉충이 돼버렸습니다.


기존에 구축한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요즘 예능식 양념을 더한 것이죠.


펭수의 100만 구독 유튜버로

뽀로로를 넘어서는 초통령이라는

궁극의 목표를 가지며

그 도전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EBS 최고 스타를 향한

펭수의 날갯짓을 응원합니다!


펭수야 꽃길만 걷자♥


재밌게 보셨나요? 이것도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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