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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1년에 240시간…직장 점심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군침 도는 매콤달콤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4,23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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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고난은 다 짊어진 듯

눈꺼풀은 무겁습니다.

쌓여있는 서류더미는 쳐다보는 것도

고역입니다.

출처giphy

11시가 지나자 사무실 분위기가

급변합니다.

눈이 번쩍 뜨이고 엉덩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합니다.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다섯 시간의 오후 근무를 위해

재충전을 하는 시간인데요.

출처이승환 기자

너무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지만

1년이면 240시간이나 됩니다.

직장인들에게 주어지는 이 시간은

경쟁력을 갖출 기회이기도 하죠.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내 만족과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을까요? 


워런치…걷고 생각하자

'워런치'란 워킹과 런치의 합성어로

점심시간에 하는 걷기 운동입니다.


매일 피트니스 센터를 찾아

운동을 하겠다는 것은

금연과 맞먹는 결심히 필요하죠.


하지만 걷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소화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오후에 밀려오는 졸음도

이겨낼 수 있죠.

출처gettyimagesbank

이 뿐만이 아닙니다.

사무실과 집에서 벗어나

혼자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는

나만의 시간을 갖을 수 있습니다.


업무를 복기하거나

그동안 놓쳤던 세상의 모습을

느껴볼 수도 있을 겁니다.

출처gettyimagesbank
SNS…퍼거슨에게 1패를 안겨주자

요즘 많은 직장인들은

업무는 물론 다양한 SN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SNS가 사적인 일인만큼

점심 시간에 SNS를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낫습니다.

출처giphy

SNS 세상에서 모나지 않게

직장생활을 이어가려면

업무시간과 사적인 시간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올리는 SNS는

소확행이 될 수 있습니다,

SNS가 인생의 낭비가 되지 않게

즐기는 것이죠.

가장 값싼 투자, 독서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에 따르면

2017년 성인의 1년 종이책 독서량은

평균 8.3권에 불과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하루 평균 80분에 달했고요.

출처giphy

스마트폰으로 기사와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지만

종이 매체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지식을 대체하기는 힘들죠.


책을 읽는 것은 우리 자신에 대한

가장 값싼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 30분만 독서에 투자해도

한국인의 평균 독서 수준을

넘어설 수 있을겁니다.


단순히 인터넷으로 습득한 정보가 아닌

두툼한 책에서 얻은 감성을

정리해서 이야기해보세요.

가치있는 점심 식사 파트너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는

올해 약 54억원에 낙찰됐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점심시간도

그에 못지 않은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점심 식사를 누구와 함께 하는가에

따라 그 가치는 달라지죠.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동료와 점심을 함께 할 텐데요.

이 뻔한 일상을 새롭게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회사 내 타 부서원은 물론

거래처나 유관 기업과 함께 하는 것이죠.

업무와 관련된 정보는 물론,

업계의 알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죠.


물론, 정보만 얻기만 하는 게 아니라

당신의 이미지, 그리고 현재와 미래도

짧은 시간동안 상대방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출처giphy
책상 정리…정리와 예열의 시간

점심 식사하러 가기 전, 잠깐만요.

커피잔, 서류, 충전기를 비롯한

잡동사니가 책상에 굴러다니진 않나요?

빨리 식사하러 나가고 싶은 마음은

잘 알겠지만, 그래도

잠깐 동안 책상 정리를 해 보세요.

출처gettyimagesbank

물론 점심 식사를 마치고 해도 되지만

이 몇분간의 책상 정리는

오전 시간의 정리이자

오후 시간을 위한 점검입니다.


점심 먹고 커피 한 잔 마시고

화장실에 다녀오느라 시간을 보내고 나서

일을 시작하는데 익숙해지면 안됩니다.

이렇게 허비된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언젠가 내 발목을 잡게 될 수도 있죠.


위에서 이야기했던 것들은

금연이나 헬스, 혹은 다이어트처럼

비장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다만 달라진 1시간이

달라진 240시간이 되고,

그렇게 변화된 시간들이 쌓이면

나에겐 어느덧 경쟁력이

갖춰져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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