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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고사양 게임 다운받아서 플레이하는 시대는 끝났다?

군침 도는 매콤달콤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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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드라마를 넷플릭스를 통해

즐기는 이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음악 감상 서비스는 스트리밍이

대세가 된 지 오래됐고요.


그렇다면 게임은 어떨까요?

아직도 많은 이들이 게임을 하기 위해

DVD를 사거나, 다운로드로 구매하거나,

고사양 게임을 하기 위해

PC방에 가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출처연합뉴스

하지만 게임 서비스도 격변을

맞이하게 될 전망입니다.

넷플릭스처럼 스트리밍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시대가 다가오고 있죠.

출처pixabay

클라우드 게임은 다른 콘텐츠처럼

게임을 클라우드에 올려

스트리밍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넷플릭스처럼 PC나 TV를 통해

다운로드하지 않고 즐길 수 있죠.


고화질 게임을 최고 성능으로 즐기려면

고사양 그래픽 카드와 CPU가 필요하지만

클라우드 게임의 경우

서버에서 데이터를 처리해 전송하므로

고사양 디바이스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MS,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들은

이 클라우드 게임 분야에

야심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어떤 서비스를 준비 중인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구글 스태디아

▲ 구글이 공개한 스태디아 콘솔

출처Stadia 홈페이지

구글은 스태디아를 통해

이 분야 선점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막강한 기술력을 갖춘 구글의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스트리밍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제공하는데, 

기기 종류에 상관없이 고화질과

입체 음향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 스태디아의 핵심은 클라우드

출처Stadia 홈페이지
지포스나우

엔비디아는 그래픽카드 브랜드인

'지포스' 시리즈로 유명한 업체입니다.

지난해부터 일부 국가에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지포스나우'를 시범 운영 중입니다.

▲지포스나우 PC 화면. 200여종 게임 목록이 펼쳐진다.

출처지포스나우 홈페이지

이용자들은 인기 게임 500종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PC, 맥, TV 등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플레이 할 수 있죠.

▲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로 아이맥에서 PC용 툼레이더 실행하는 모습

출처유튜브

특히 강력한 GPU 기술을 갖고 있어

이를 활용한 데이터 처리 능력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저가형 노트북에서도 고화질 게임이 구동된다.

출처지포스나우 홈페이지
지포스나우 모바일

최근 LG유플러스가 공개한

유플러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지포스나우를 모바일로 옮긴 것인데요.

엔비디아가 통신사와 손잡고

5G 모바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설치된 앱에 표시된 게임 목록을 보고

게임을 플레이하면 그만입니다.

▲ 글랩에 갤럭시노트10을 장착하고 게임을 하는 모습.

최신 고화질 PC게임들은

수십 기가바이트의 용량을 차지하지만

모바일 클라우드 게임은

용량을 차지하지도 않고

다운받느라 기다릴 필요도 없죠.


게임 조작도 관련 디바이스를 이용하면

PC나 콘솔처럼 즐길 수 있고,

디바이스가 없더라도 괜찮습니다.

▲보조디바이스는 거들 뿐…가상 키패드로 플레이 할 수도 있다.

핵심은 '네트워크'

사실 작년에 스팀 게임을

모바일로 플레이하는 '스팀링크'가

출시되기도 했지만,

PC화면을 모바일로 전송하는 방식이어서

접속이 불안정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포스나우 5G 모바일 서비스는

끊김없는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등에 업고 나왔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출처SK텔레콤

최근 SK텔레콤이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인

'워치앤플레이'를 선보이는 등

다른 통신사들도 5G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의 트래픽 50% 정도가

게임에서 나올 정도로,

모바일 데이터를 소진하는

콘텐츠가 게임이기 때문에

통신사들이 클라우드 게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죠.

5G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디바이스가 갖춰지면서

이제 게임 서비스의 생태계도

급격하게 달라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선희 기자 / 이장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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