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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유명한 그 브랜드 제품, 한국에만 있는 이유

군침 도는 매콤달콤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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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라이프 매거진,

그리고 MLB까지.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이 브랜드의

로고가 박힌 의류와 잡화들은

사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상품들입니다.


국내 기업이 해당 본사에서

브랜드 로고와 상표권만

라이선스를 따온 뒤

실제 패션 상품으로 선보이죠.

다큐멘터리 채널로 유명한 디스커버리.


국내 패션 기업이 미국 본사와

계약을 맺고 아웃도어 브랜드로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채널의 인지도에 더해

국내 고객 취향을 저격해

경쟁이 치열했던 아웃도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죠.


게다가 올해는 신발 제품군이

더욱 인기를 끌며

매출 4000억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신발 제품의 경우 전체 매출에서

전년 8%에서 올해 40%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디스커버리 '버킷 디펜더'(좌) / '다이나믹 니트 스티커즈'(우)

역시 다큐멘터리 채널로 유명한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 인지도에 힘입어

의류·잡화 브랜드로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여행용 캐리어로 시작해

현재 백팩, 의류, 화장품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고,

오늘 8월에는 홍콩에 1호점을 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의 시사잡지 '라이프 매거진'

국내에서 패션·잡화 브랜드로

재탄생했습니다.


브랜드 '라이프 아카이브'를 통해

라이프 매거진에 실렸던 사진을

디자인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죠.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면

해외 시장에도 도전하겠다고 합니다.

↑라이프 아카이브

이렇게 미디어 브랜드를

패션 브랜드로 재탄생시킨 경우 외에도

유명 스포츠리그 브랜드를 국내에서

선보이며 성공을 거둔 경우도 있죠.


오래전부터 유명했던 'MLB' 브랜드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의류, 신발 등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데 힘입어

화장품까지 국내에서 처음 탄생했죠.

출처MLB 공식 온라인 스토어

↑MLB 코스메틱 '엠엘비 플레이'

출처에스고인터내셔널

이렇게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만 판매되는

해외 라이선스 패션 브랜드가

점차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요?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한국 시장이 트렌드와 브랜드에

민감하고 빨리 변하기 때문에

라이선스 브랜드를 상품화할 수 있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라이선스 브랜드의 성공은

인지도에만 의존한 것이 아니라

기획과 마케팅 등에서

한국 소비자에게 잘 어필한

덕분이라는 분석도 덧붙였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브랜드가

한국에서 재탄생해

새로운 날개를 달게 될지 궁금합니다.

[김하경 기자 / 이장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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