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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꿈의 직장' 관두고 의외의 직업에 도전한 여성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19,75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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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몸에 '그림' 그린

사람을 보면

경계하시나요?

출처박재범 인스타그램 캡처

타투는 이제

패션이 된 지

오래!

(넘나 힙한 것…)

출처딘 인스타그램 캡처

의미가 담긴

멋진 타투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타투의 매력에 반해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타투이스트로 변신한

이서하 씨(31).

출처김민지 에디터

그는 어떻게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요?


예예예

이서하 씨는

서울문화재단의

홍보팀에서 일하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공공기관 취직 부럽)


출처gettyimagesbank

남들 보기에 괜찮고

안정된 직장이었죠.

좋은 일자리였지만

마음 한편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나만의 무언가'를

창작해내고 싶다

욕구가 있었기 때문이죠!

시무룩

그러던 어느 날

모처럼

휴가를 내고

싱가포르로

여행을 떠났는데

'그동안 못 해본걸 

하고 싶다…!!'

생각이 머리를 스쳤고

바로

사직서를

날렸습니다.

ohoh퇴사댄스ohoh

출처giphy

나이 서른

앞두고 내린

결단입니다.

완전놀라움

막상

직장을 그만두고 나니

비어가는 통장 잔고…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저렴하게 유럽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그는

'까미노(Camino)' 순례길

오르기로 결심했습니다.

(까미노에 가면

성당을 돌아다니며

인증 도장

찍어야 하죠!)

출처gettyimagesbank

그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싶어

포르투갈에서

처음 간 성당에서 받은

도장 모양으로

타투를 새겼는데

('새 출발' 이란

의미죠!)

그는 이때

타투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이 씨가 포르투갈에서 처음으로 남긴 타투. 이 타투를 계기로 인생 제2막을 열었습니다.

출처김민지 에디터

포르투갈에서

머문 약 2개월 동안

속성으로 타투 기술을 배워

자격증까지 땄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여기저기 발품을 팔며

타투를 배웠죠!

그는 현재

홍대 일대에서

타투이스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퇴사 후

'내 인생 이제 어쩌지?'

생각이 들었을 때쯤

타투에 흠뻑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출처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방황하는 취준생

그리고 직장인들에게

"조금 쉬어가도 된다"

조언했습니다.

그의 말대로

여유를 찾았을 때

어쩌면

삶의 전환점을

찾게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흐물흐물

김민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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