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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말고 '진짜 다방' 가는 대학생들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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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작성일자2018.06.14. | 3,21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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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콩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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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타벅스, 커피빈 공식 홈페이지 캡처

다양한 메뉴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앞세운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숍

등장하면서

'다방'의 입지가

많이 좁아졌는데요.

출처 : 영화 '써니' 캡처

옛날 영화 속에나

등장할 법한 다방이

대학가에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함께 놀아요

◆대학로 학림다방

학림다방 대표 메뉴 비엔나 커피!

출처 : 송승섭 인턴기자

콘센트가 있는 자리에선

대학생들이

시험공부를 하고

창가에선

할아버지들이

한방 냉차와

대추차를 마시는

이색 풍경이 펼쳐진

이 곳은

학림다방입니다.

출처 : 송승섭 인턴기자

(별그대 외계인

김수현의

단골 플레이스!)

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학림다방은

1956년 개점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다방이죠.

90년대에 들어

독일에서 직접

원두 로스팅

기계를 들여와

변화에 적응했습니다. 

다방에서 과제하기 개꿀…

출처 : 송승섭 인턴기자

◆흑석동 터방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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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섭 인턴기자

범상치않은 입구 안으로 

들어가면

분위기 대박

다방이 짠!

중대 앞 터방내에 가면

추억의 메뉴 파르페

제대로 맛볼 수 있는데요.

비쥬얼 인스타 각

출처 : 송승섭 인턴기자

또 흔히 볼 수 없는

사이폰 기계로 내리는

커피도 있습니다. 

사이폰 기계

출처 : 알리익스프레스 홈페이지 캡처

커피 위에 각설탕을 올린

수저를 놓고

위스키로 불을 내 마시는

'카페 로얄'

이곳의 대표 메뉴죠.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메뉴와

아날로그틱한

고풍스런 인테리어

덕분에

중앙대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입니다.


◆신촌 독수리다방

옛날옛적 독수리다방

출처 : 독수리다방 제공

프랜차이즈에 밀려

자진 폐업했다가

화려하게 부활한

다방도 있는데요.

바로 신촌

독수리다방!!

지난 2005년 자진 폐업했지만 2013년 같은 자리에 다시 문을 열었다.

출처 : 송승섭 인턴기자

1971년 개업 당시

사장이었던

김정희 씨의

손자 손영득 씨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옛 다방을

추억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식과

사진만 남기고

세련된 카페로

탈바꿈했는데요.

독수리다방은 세련된 느낌으로 완전히 탈바꿈했지만 일부 과거를 기억할 수 있는 장소를 남겨뒀다.

출처 : 송승섭 인턴기자

덕분에 독수리다방은

신촌 최고

공부하기 좋은

다방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시험 기간만 되면 자리 쟁탈전이 치열한 독수리다방.

출처 : 김민지 에디터

넘쳐나는

프랜차이즈 커피숍 속

다방의 빈티지하면서도

이색적인 분위기

젊은 층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핫플로 등극한 다방!

한 번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

학림다방 전경.

출처 : 송승섭 인턴기자

송승섭 인턴기자 /

김민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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