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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버려진 티백의 놀라운 변신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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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루비실비우스 공식 홈페이지

아무 쓸모없을 것

같은 쓰레기가

터치 몇 번을 거치니 

꽃으로 환생합니다. 

출처영화 '디스트릭트9' 스틸 영상 캡처

쓰레기 더미에서

강철 꽃을 만드는

공상과학 영화 

'디스트릭트9'의

한 장면이냐고요?

루비 실비우스

출처루비실비우스 공식 홈페이지

아닙니다.


뉴욕에 활동 중인

그래픽 디자이너 겸

비주얼 아티스트

루비 실비우스

(Ruby Silvious)

지극히 현실적인 

작업을 통해

쓰레기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출처루비실비우스 공식 홈페이지

그는 지난 2015년부터

매일 차를 마시고

남은 티백 위에 

그림을 그리는

'363 Days of Tea'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 후로도 매년

세계 각국의 티백에

그림을 그리는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26 Days of Tea in France/3 Coquelicots

출처루비실비우스 공식 홈페이지

그의 모든 작품은

루비실비우스 

공식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티백 특유의 질감에

잉크 등 수성

재료가 어우러져

빛바랜 포스터 같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Day 317 (2015)

출처루비실비우스 공식 홈페이지

화사한 꽃부터

파리 테러 당시를 

추모하는 그림까지

다양한 주제를

티백 위에 녹였습니다.

출처루비실비우스 공식 홈페이지

그의 작품을 보다 보면

"세상에 이렇게나

다양한 모양의

티백이 있었나?"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하나의 쓰레기도

각자의 생김새가 있고

쓰임새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출처루비 실비우스 인스타그램 캡처

루비는 오늘도

버려진 티백 위에

일상을 기록하고

 있을 텐데요.


버려진 물건에

새생명을 불어넣는

그의 작품활동이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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