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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쪽지 한 장이 17억원이라고?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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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소박한 삶은 끊임없는 불안에 묶인 성공을 좇는 것보다 더 많은 기쁨을 가져다준다.

출처gettyimagesbank

누군가의 가치관이 담긴

한 장의 쪽지.

얼마에 구매하시겠습니까?

궁금해

출처MBN 뉴스 캡처

이 쪽지는 지난 24일

예루살렘의 한 경매장에서

우리 돈으로

17억5000만 원

낙찰됐습니다.

출처pixabay.com

행복이론이라 불리는

글귀를 쓴 주인공은

세기의 과학자

아인슈타인.

출처pixabay.com

1922년 강연 차

일본에 방문했을 당시

호텔에 머물며

떠오르는 생각

써 내려간 것입니다.

배달원 : 개이득

출처gettyimagesbank

그리고 전보를 가져온

배달원에게

팁 대신 건네며

"만약 당신이 운이 좋다면

이 쪽지들이 팁보다 훨씬

가치 있게 될 것"이라 말했죠.

출처gettyimagesbank

이 쪽지는 경매 시작 전

570만~900만 원

팔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인슈타인의 예언대로

경매 시작 20여 분 만에

호가가 치솟으면서

약 17억 원에

팔렸습니다.

깜짝!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동료에게 쓴 편지가

약 2억 원

낙찰된 것에 비하면

엄청난 금액이죠.


아인슈타인의

행복이론 쪽지만큼이나

'억'소리 나는 금액에 낙찰된

쪽지들이 또 있습니다.

출처유튜브 캡처

독일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옌스 레만의 쪽지였죠.

자신이 쓴 쪽지를 보는 옌스 레만

출처유튜브 캡처

옌스 레만은

2006년 독일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8강전에서

승부차기에 대비해


아르헨티나 선수 7명의

페널티킥 습관을

빼곡하게 적어

자신의 양말 밑에

숨겨뒀는데요.

출처유튜브 캡처

이런 치밀한 분석 덕에

그는 8강전 당시

상대 선수들의

슈팅을 막아내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해당 쪽지는

후일 경매에서

약 13억 원에 

팔렸습니다.


"엄마 궁전 같은 배 탔어요"

출처MBN 뉴스 캡처

가슴 아픈 편지 한 장도

영국 한 경매업체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출처영화 '타이타닉' 스틸컷

호화여객선 타이타닉의 승객

알렉산더 오스카 홀버슨

침몰 하루 전

자신의 어머니에게

쓴 편지였죠.

출처영화 '타이타닉' 스틸컷

그는 편지에서

타이타닉을

"궁전식 호텔처럼

잘 갖춰진 거대한 배"라고

설명했습니다.


"별일 없으면

수요일 오전 뉴욕에

도착할 것"이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출처MBN 뉴스 캡처

이 편지는 지난 21일

타이타닉 승객들이 쓴

편지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인

약 1억9000만 원

거래됐습니다.


알카포네

출처pixabay.com

이 외에도

미국 마피아의 전설적 대부

알카포네

교도소 수감 중

아들에게 보낸 옥중편지가

약 7000만 원,

한때는 사이 좋았는데…

출처pixabay.com

영국 전설의 밴드

비틀스 해체 직후

존 레넌이 폴 매카트니와

린다 매카트니에게

분노를 담아 보낸 편지가

약 3516만 원,

썸타는 편지까지 팔리다니…

출처유튜브 캡처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그의 남편 필립 공

간질간질한 연애담을 담은 편지가

약 2390만 원

낙찰됐습니다.


유명인 또는 화제 인물이

적어 내려간 쪽지 한 장.


엄청난 값어치를

자랑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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