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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대륙의 청년들이 개발한 획기적인 서비스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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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경제 트렌드 핵심은

소유가 아닌 공유로

이익을 창출하는

공유경제입니다.

출처gettyimagesbank

집도 공유하고

자동차도 공유하는

공유경제 시대!


지금 중국에서는

자전거가 공유경제의

핵심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는

20·30 청년 CEO들이

있습니다.


잠금장치 없이 자전거만 덩그러니

출처ofo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중국의 공유자전거는

자동 잠금장치

 이용하기 때문에

보관시설이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바일 앱을 이용해

근처에 위치한 

자전거를 찾아

잠금을 풀고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출처모바이크 유튜브 캡처

요금은 사용한 만큼

앱과 연동된 결제수단을 통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아무 데서나 타고

세워놓을 수 있죠.

(GPS가 달려있어

함부로 훔쳐갈 수도

없습니다.)


30대 기자 출신 

 CEO가 이끄는

 '모바이크'


20대 베이징대학 출신

 CEO가 이끄는

 'ofo'


이 두 기업은 

중국 공유자전거 사업을 이끄는

쌍두마차 스타트업입니다. 

후웨이훼이 모바이크 CEO

출처매경DB

모바이크의 CEO

후웨이웨이

자동차와 정보기술을 

취재하던 기자였습니다.


그는 베이징 교통 관련

 취재를 하던 중

"교통체증과 

공기 오염이 심각한

베이징의 교통 체계가

큰 변화를 겪을 것"

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는

도시의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를 위해

모바이크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출처모바이크 홈페이지 캡처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시작한 모바이크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퍼져나갔고 


현재 

전 세계 180개 도시에서

약 700만대의 

공유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웨이 ofo CEO

출처ofo 홈페이지

ofo의 CEO 따이웨이

사업 구상 당시

중국 베이징대학교의

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대학생활 4년 동안

5대의 자전거를 잃어버렸고

"잃어버릴 염려 없는

자전거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출처ofo 인스타그램 캡처

대학생이던 따이웨이가

 개발한 ofo는

베이징대학교 캠퍼스에서 

시작됐습니다.  


넓은 평지로 이뤄진 

중국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ofo는 퍼져나갔


현재 중국 내 

공유 자전거 점유율 51.9%로

업계 1위를 

선점하고 있습니다.


QQ, 위챗 등의 모회사 텐센트

출처텐센트 홈페이지 캡처

더욱 재밌는 점은

이 자전거 공유 사업이

중국 IT 업계의 라이벌인

텐센트와 알리바바의 경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모바이크의 결제 수단은

텐센트의 위쳇페이입니다.


모바이크는 텐센트의 주도로

미 사모펀드 핀커스 등

투자업계 큰손들로부터

우리 돈 1조 원이 넘는

 투자를 받았습니다. 

출처flickr.com

ofo의 결제수단은

알리바바의 알리페이입니다.


알리바바는 ofo에

단독으로 우리 돈

 8000억 원 상당을

투자했습니다.


젊은 CEO들의 라이벌전!


선의의 경쟁이

더 큰 발전을 

가져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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